남편을 위해, 자녀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식탁을 차리는 우리,
그런데 '나를 위한 식탁'은 어떤가요?
오색과일과 차 한잔이 어루어진 예쁜식탁?
찬 밥에 나물, 고추장을 넣은 일품요리?
다이어트를 위한 미숫가루 한 잔?
된장찌개에 불고기, 오로지 나를 위한 진수성찬?
그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나의 식탁' 사진과 이야기를 리얼하게 올리고 블로그, SNS에 공유해주세요
기간 중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