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냉이된장국

BY 요리가좋아여경 조회 : 1,106

주재료: 냉이2된장냉이된장.고춧가루(선택)다시육수

퇴근하면서 봄의 향기 가득 냉이 한 줌에 봄동을 모셔 왔어요 봄을 부르는 밥상을 차려 보았어요 향긋한 봄 냉이된장국에 울부부 둘이 퐁당 뻐져 보았네요 요즘 여기저기 제철인 냉이가 많아 나와 있네요 된장 넣어서 바글바글 끌인 냉이된장국!! 밥 한 공기 푹~~푹~~ 말아 먹음 보약이 따로 없다 싶어요! 냉이된장국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 없지 싶네요~~ 남편도 나도 봄동 겉절이에 봄이 향기가 솔솔 나는 ?냉이된장국에 홀릭하고 말았네요 제철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좋다고들 하네요 향이 그윽한 냉이된장국 한 사발 끌여 볼까요~~

냉이는 밑동을 깨끗이 칼로 긁어 주고요 조금 큰 것은 가랑지를 갈라준뒤 그리고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주었어요 ​


대파 한단 모셔올 때마다 육수를 끌여 놓았더니 요래 편해요 야채 버릴게 없어요 대파 뿌리며 양파 껍질에 고추씨 넣어서 멸치와 다시마 넣어서 육수를 진하게 우려 내주었네요 멸치의 약간 비린 맛을 가시게 하기 위해 맛술도 넣어 주었지요!!


냉이 된장국 한 냄비 기준으로 된장을 한 스푼, 고춧가루 한 스푼 넣어주었네요 어린아이들 있는 집은 고춧가루 넣지 않고 맑은 된장국으로 끌여 주면 좋을듯싶어요


냉이 된장국 한 냄비 기준으로 된장을 한 스푼, 고춧가루 한 스푼 넣어주었네요 어린아이들 있는 집은 고춧가루 넣지 않고 맑은 된장국으로 끌여 주면 좋을듯싶어요


쌀뜨물, 다시 육수 물, 된장, 고춧가루 넣은 육수가 한소끔 끌기 시작하네요~~ 씻어서 썰어놓은 냉이를 넣어서 끌여 주었지요~~ 대파, 마늘을 넣어 간도 맞추고 마무리하였네요 개인적으로 홍게 맛장 한 스푼 넣었더니 아주 감칠맛이 살아났어요 바지락이 없어도 되네요ㅋㅋ ​​불은 첨엔 센 불로해주었다가 마무리는 중불로 하였네요


냉이된장국 끌이는 동안 조물조물 봄동도 무쳐주고요 봄동 한가지만 있어도 밥상에 봄 향기 가득하지요 ​


밥~~푹 말아서 먹어주니 봄을 부르는지요 !!ㅋㅋ넘나 맛있어요 ㅋㅋㅋ ​어찌나 맛있던지요 바지락 있어으면 더더더 맛있어을텐데!!! 두탕기 이나 먹고 저녁에 배블배블 하다고 하시는 남편님 이시네요 정말 맛있게 개운하게 잘 먹었네요~~~ 이웃님들 봄을 부르는 냉이 한줌 모셔와 끌여 보세요 요즘 한창 여기저기 돋아나오는 냉이 아주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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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스
    쪽파를 구입 ㅘㄹ려고 마트에 판매대 아저씨 가 퉁명 스럽고 무섭다 쪽 파 부침개 10장 해놓고 맛았게 먹었다.
    부침 가루가 따로 나온지 5년 정도 지났을까? 쪽파가 반찬 입니다.
  • 아즈메
    쪽파에 김무침 맛있겠어요~~
  • 개망초
    저도 먹어본 적은 있는거 같아요
  • 토마토
    쪽파 돌돌말아서 양념장 찍어 먹던 기억이 나네요~!~^^
  • 라이스
    김을 100장 구입해 남은것이 냉동실에서 뻬내어 알 토란 보고 쪽파 무침 했는데 의외로 맛았고 매실 청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 개망초
    봄을 느끼게 하네요
  • 우리아들사랑해
    고춧가루를 주로 넣지 않고 끓였는데
    나중에 아이가 좀 더 큰 다음에 넣어서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더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