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소분해 두면 편해요.
작성자 : 장미 | 조회수 : 470
양념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초장에만 찍어도 맛있습니다.
작성자 : 혼자노는늑대 | 조회수 : 2,100
불린 미역을 참기름에 볶아서 국 끓여먹는게 젤 맛나더라구요.
작성자 : 도로롱 | 조회수 : 2,126
출석합니다
작성자 : 어붕 | 조회수 : 2,158
미역국, 미역초무침, 오이미역냉국 많이 요리해 먹네요
작성자 : astre | 조회수 : 2,252
걍~~오랜시간 불리기만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작성자 : 사랑해 | 조회수 : 2,254
미역요리 특별하게는 없어요. 미역국 끓여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말이지요
작성자 : -라임향기 | 조회수 : 2,280
설탕을 이용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물에 잠깐 담궈두고 사용해요.
작성자 : 세상바라기 | 조회수 : 2,345
미역을 워낙 좋아해서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만들어 무쳐도 먹고, 물미역으로 쌈도 싸먹고,소고기 양지살 볶아서 고소하고 진하게 미역국도 끓여먹고 해요.아니면 자른 미역 사다두고 칼국수 끓이면 한꼬집 넣으면 국물맛이 다릅니다.요새는 미역귀에 푹 빠져서 볶아먹고있는데 너무 맛있네요.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조회수 : 2,346
꼬막은 삶아서 껍질 까서 양념장을 꼬막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작성자 : 아즈메 | 조회수 : 2,407
꼬막만 신선하다면 겉저리 양념만으로도 맛나요~
작성자 : 혼자노는늑대 | 조회수 : 2,364
꼬막은 삶은 후에 껍질을 버리고 양념이랑 같이 먹는게 맛있는듯요
작성자 : -라임향기 | 조회수 : 2,365
꼬막은 한방향으로 저어가며 데치듯 삶아서 양념장 발라서 반찬으로 먹으면 꿀맛이에요.
작성자 : 도로롱 | 조회수 : 2,383
꼬막은 그냥 데쳐서 간장양념에 올려먹는게 제일 맛나더군요.짬뽕에 넣어도 맛있구요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조회수 : 2,357
관리 어려워서 사용 안 합니다.
작성자 : 장미 | 조회수 : 2,868
목이 따듯해져요
작성자 : 혼자노는늑대 | 조회수 : 3,396
출석합니다
작성자 : 어붕 | 조회수 : 3,364
레몬을 베이킹소다로 씻고 식초넣은 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얇게 저며 설탕이랑 1대1로 넣어 레몬청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근데 이제 귀찮아서 그냥 사먹네요.
작성자 : 도로롱 | 조회수 : 3,351
겨울에 유자나 생강이 차로 마시기에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작성자 : astre | 조회수 : 3,342
유자청이 맛있더라구요감기예방에도 좋고전 유자차를 자주 마십니다
작성자 : 가으리 | 조회수 :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