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엄마가 해주시던 따끈한 음식,
감기에 걸리거나 아플 때면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
아빠와 단둘이 먹던 외식요리...
그 때 그 요리를 엄마를 위해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그 때 그 아빠의 마음을 이제 요리로 보답하면 어떨까요?
항상 내 아이를 위해 요리하는 우리들,
이번에는 '친정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며 요리를 한번 해보기로 해요.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를 위한 요리를 직접 해서
그 이야기와 요리법을 올려주세요.
가슴이 훈훈해지는 이야기,
온몸이 후끈해지는 요리법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