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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길러 바로 먹는 간단 채소 기르기
기간 : 2015.12.31 ~ 2015.12.31

내 손으로 길러서 더욱 믿을 수 있고! 식물이 자라는 성장까지 볼 수 있는 재미까지!

집에서 길러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채소 키우는 법을 알아볼까요?

등록
  • 김연숙2015-06-12
    나도 키워 먹어야겠네요
  • 미수꾸리2015-06-03
    유기농으로 집에서 키운면 안심이겠어요.
  • 헤라2015-05-23
    무싹을 키워봤어요.
  • 수리동2015-05-16
    상추,치커리,고추,방울토마토 넘많아요 전에 토마토랑 고추를 시도했는데 꽃이 안피고 키만훌쩍자라 안되더라구요 치커리랑 상추를 키워볼까합니다.
  • 아침햇살2015-05-15
    고구마 ~! 한번 심고 끝! 물도 거름도 필요없구요~! 참~쉽죠!
  • 가은호진맘2015-05-15
    파는 정말 쉽더라구요...
    자희집은 파는 심어서 먹어요...
    방울 토마토는 힘들것 같아서...ㅎㅎㅎ
  • 가은호진맘2015-05-15
    파는 정말 쉽더라구요...
    자희집은 파는 심어서 먹어요...
    방울 토마토는 힘들것 같아서...ㅎㅎㅎ
  • 꼬마2015-05-15
    콩나물은집에서해보았는데간단해서좋아요..요즘베란다에서오이와호박을키우고있어요..작년에재미있어거든요
  • 하늘이2015-05-14
    파는 꼭 해볼래요~~
  • 상큼비타민2015-05-14
    좋은정보네요.
    저는 고추랑 케일 모종 사다가 심었어요. 잘자라고있네요. *^^*
  • 사랑2015-05-14
    방울토마토 고추등등 많은 채소들이 베란다에 자라고있어요
  • 남민호정2015-05-14
    저도 대파랑 부추,미나리,상추,쑥갓등 심어서 이용중입니다. 대파는 시장에서 사오는 대파를 뿌리에서 5cm정도 잘라 심어두면 유용하게 이용가능하구요, 미나리도 뿌리 부분을 물에다 키우면 됩니다.
  • 사러2015-05-13
    집앞에 텃밭에서 상추 쑥갓을 기르고 있어요. 지금은 고추와 가지 토마토도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 가은호진맘2015-05-12
    요즘 미나리가 제철이잖아요...
    위에만 먹고 뿌리는 잘라서 물에 담궜는데 제법 잘크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씩 물은 꼭 갈으셔야 해요....
  • 공주2015-05-12
    옥상 텃밥에 상추 치커리 겨자잎등 잎채소를 기르고 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 공작공주2015-05-11
    저는 기본적으로 콩나물콩으로 콩나물을 길러서 먹어요. 우리가족들이 콩나물무침을 좋아해서 먹고있습니다. 콩나물시루에 키친타올을깔고 바닥면이 마르지않도록 물을 줍니다.하루면 새싹이 올라옵니다. 3일후면 콩나물완성.집에서 길러먹는 채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앉으나 서나2015-05-09
    베란다에 상자텃밭을 해요 고추 상추 깻잎등등
    작년에 키웠던 상추와 깻잎 씨앗이 떨어져 봄에 싹이 돋더니
    지금은 상추와 깻잎이 제법 자랐고 상추는 부드러운것이 지금먹기에 딱 좋네요
  • 새봄이다2015-05-07
    우리집 베란다에는 배추와 상추 대파가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아파트 베란다엔 화단이 꾸며져 있거든요. 저는 그 곳에다 채소를 키우고 있어요. 몇년 동안은 딸기를 키웠었는데 새순이 계속 나와서 무럭무럭 너무 자라다 보니 감당이 안되어서 모두 없애고 간단하게 키워서 먹을 수 있는 배추를 키우고 있답니다. 배추는 겉절이 해먹을 수 있는 얼갈이 크기 정도 자라면 뽑고 또 다시 씨앗을 뿌려서 키우고 그렇게 하는데요. 추운 겨울에도 죽지 않고 파랗게 아주 잘 자란답니다.
    대파는 사다가 먹고 뿌리만 잘라서 심어두면 잘 자라서 잎만 잘라서 먹고 있답니다. 물만 주어도 잘 자라는 채소 키우는 재미가 정말 좋답니다.
    콩나물은 주전자에다가 키우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는 4리터쯤 되는 스테인레스 주전자에 키우는데요. 뚜껑이 있으니 빛차단도 되고 물주고 따라버리기에도 아주 간편하고 좋거든요. 여러가지 용기 다 사용해봤는데 그 중 최고는 역시 주전자였답니다.
  • 이쁜직녀2015-05-07
    키워 먹는 채소가 훨씬 맛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키우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 헤라2015-05-07
    울엄마표 콩나물~ 정성과 시간이 만들어낸 콩나물
    더 고소~ 하고 맛있답니다.
  • 책선생2015-05-06
    새싹 채소는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지요
  • 떡보맘2015-05-05
    대파를 사면 썰어 냉동시켜놓고 먹었었는데 흙에 심어 놓고
    잎을 잘라 먹으니 또 새로 나오고 잘라먹으면 또 나오고 해서
    오랫동안 싱싱한 파를 길러먹었어요
    냉동시킨것보다 훨씬 싱싱하고 맛있더군요
  • 민우마미2015-05-04
    쑥갓 키우고 있어요..자신감이 막 생겨나네요
  • 얼음공주2015-05-04
    작년에 상추모종,토마토모종 사다가 길러서 한 두번 먹었는데 아파트 고층이다 보니 잘 안 자라더라구요.저층까지는 괜찮다던데...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가꾸어 너희들이 키운거야 했더니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 영철맘2015-05-03
    파는 집에서 키우는데요..페트병에 파를 넣고 5cm정도 물에 담궈서~ 매일 물갈아 주고 있네요~ 안그러면 섞은 냄새가 풀풀.~~ 싱싱한 파를 먹을수 있어서 좋아용~
  • 럭키줌마2015-05-03
    상추, 파 등이 좋은데요.
    저도 여러번 시도했는데 대부분 실패했어요
  • 헤라2015-05-03
    미나리 뿌리로 다시 살아나는 미나리나물~ 키우는재미가솔솔해요.
  • 화이통2015-05-01
    부추가 몸에 아주 좋다고해서 부추씨를 사다가 심었어요. 생각만큼 잘 올라오지는 않는데 그래도 조금씩 자라는 푸른잎을 보면 마음이 흐믓해져요. 매일 물도 주고, 해를 잘 받으라고 이리저리 옮겨주기도 하고,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 친구사이2015-05-01
    통나물, 미나리, 양파 등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들 키우지요
  • 불량맘2015-04-29
    저희는 고층이라 그런지 잘 안자라요..
    모종도 사서 심어보고 씨앗도 뿌려보았는데
    이제껏 콩나물이랑 새싹채소정도만 성공..
    잘키우시는 분들 부럽..
  • 행복맘2015-04-28
    일전에 상추 사다 심어 먹었는데 참 부드럽고 좋았어요. 근데 오래 못가서 아쉬웠어요. 아파트라 그런가요?
  • 골드맘2015-04-28
    오이씨 사다가 심어봤어요
  • 화이통2015-04-26
    얼마전에 시장에서 부추씨를 사다가 넓적한 화분에 심고 하루하루를 기다렸어요......그런데 기다려도 새싹소식이 없어 죽었나하고 며칠 안 처다보았는데 글쎄 파란싹이 돋아나는 거에요. 얼마나 기쁘던지...그 후로는 매일 물을 주고 얘기를 한답니다. 빨리 자라라고, 그런데...넘 더디자라네요. 시장엔 벌써 부추가 나왔던데...에고고
  • 향기나라2015-04-25
    토마토도 열릴지모르겠네요..
  • 개망초2015-04-24
    지금 밀싹 키우는중.수시로 물주며 싹 틔우는 중이예요~~
  • 라이스2015-04-23
    무 순 키워서 비빕밥 해서 먹었네요.
  • 너부리집사2015-04-22
    방울토마토와 고추 그리고 상추들 6종 각각 모종으로 심어서 키우고 있답니다. 우리 아가는 수시로 베란다에 나가서 "잘자라라~ " 쓰담쓰담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미니텃반 만들기를 잘 한 것 같아요.
  • 갑돌네2015-04-22
    땅콩 도 콩나물 처럼 기르는 방법은 같아서 아주쉬워요.기온이 올라가는 요즘은 마르지않도록 물주는 횟수가 늘뿐이죠.길러서 생식하기도한답니다.
  • 토브맘2015-04-21
    토마토 기르고 있어요. 쉽고 좋네요^^
  • 민우마미2015-04-21
    의욕은 있는데 막막한데여..
  • 순대2015-04-20
    대파뿌리부분을 흙에 심어봤는데 썩드라구요
    전 그냥 사먹고 콩나물한번 해보려구요
  • 향기나라2015-04-20
    시골에서 자란탓인지 봄만 되면 화분에 뭔가 심어야 하는 의무감마져 듭니다. 제가 키워본결과 들깨와 고추가 물 .햇볕만 있으면 잘자라더라구요. 이 비 그치고나면 들깨씨 뿌리고 고추는 2-3그루 심을려구요..
    재미가 솔솔해요.
  • 앉으나 서나2015-04-20
    다 먹고 난 페트병을 이용하면 좋아요
    베란다에 옹기 종기 모아놓은 페트병에 여러 종류의 잎채소를....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아요
  • song22015-04-20
    새싹키우기 해보았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하더라구요. 큰 텃밭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발코니에서 키우는 간단 채소로도 큰 기쁨을 주는것 같아요.
  • 초록2015-04-20
    저는 무농약 파를 한 두 단씩 사서 스티로폼 박스에 심어 두고 먹어요. 흰뿌리 부분을 남겨 두고 자르면 금새 또 올라오거든요. 파란 잎을 남겨 둬야 잘 자라더라구요. 흙도 일부러 유기흙 주문해서 쓴답니다^^ 올해는 미나리 상추 고추 심어 보고 싶네요^^
  • 서로같이2015-04-20
    전에 오이모종을 작은 화분에 키운적이 있는데요, 처음으로 열린 작은 오이의 아삭한 신선함이 얼마나 고맙고 기특했는지 늘 기억납니다. 방울토마토또한 겨울인데도 해가 잘드는 베란다에서는 아주 크지는 않아도 재미있게 잘 자라서 매일 두세개씩 따먹는 즐거운 농사였답니다!
  • 구구2015-04-19
    키워봐야겠어요
  • 큰눈이2015-04-19
    미나리 키워서 먹고 있어요~~
  • 별나라2015-04-19
    당귀 키워서 먹고싶어요..
  • 알크림2015-04-19
    감사합니다
  • 빙그레2015-04-19
    정말 한번 해봐야겠군요. 정보감사합니다
  • 코코봉2015-04-18
    저번에 아이들 학교 숙제가 있어서 강낭콩기르기를 하면서
    싹키우고 열매까지.... 전 개인적으로 상추나 고추를 키워서 먹고 싶네요.
  • 아름다운 천사2015-04-18
    정말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682015-04-18
    이런것 잘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부지런하질 못해서.. 그런데 해보고는 싶어요
  • 개망초2015-04-18
    한번 해보고 싶네요
  • 구구2015-04-17
    집에서 길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