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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트륨 줄이Go! 건강 챙기Go!
기간 : 2015.12.31 ~ 2015.12.31

짜고 매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탓에 조금만 싱거우면 맛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트륨 줄이기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등록
  • 빙그레2015-01-19
    우리집은 북어머리로 국물내고 나트륨 사절
  • 천사친구2014-09-13
    저희집 싱겁다 할정도로 라트륨 사절,,,,,,건강에좋은 조리법이있스면 좋겠어요 ....믿을수있는것이 너 무 없어요
  • 작은송사리2014-09-12
    저희집은 남편이 짠음식을 제일 싫어하는 편이라서 그다지 간을 하지 않고 먹는 편입니다.
  • 행복한 밥상2014-09-10
    모든 음식에 간을 조금 싱겁게 히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소금의 양을 줄이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9-10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9-09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동환맘 2014-09-09
    소금 너무 안먹어도 안되는것 같아요 그러니 적당히 먹고 함께먹을수 있는 음식을 찿아서 맛있게 먹으면 되지않나요?
  • 아름다운 천사2014-09-08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9-07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라이스2014-09-07
    생활에 실천으로 옮겨서 싱크대에서 현실로 받아들여서 실천 하도록 노력 할께요. 힘드네요,
  • 아름다운 천사2014-09-06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Teary2014-09-06

    전에 보르쉬스프를 만들다가 식초로 간을 맞출수 있는걸 알고 깜짝 놀란 후로 간을 맞출때 약간의 식초를 활용하고 있어요~
    식초 약간은 신맛으로 음식을 망치지 않고 부족간 간을 맞춰준답니다.믿고 해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꺼야요~
    그리고 고소한 맛도 약간의 짠맛으로 낼수 있어요~
    소금을 적게 넣고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향 향내도 나고 남은 여분의 간도 맞춰진답니다~^^
    짠맛은 나트륨에서도 나오지만 혀에서 느끼는 감각일 뿐이니 혀를 약간만 속여주면 나트륨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 코스모스2014-09-05
    친구들이 반찬들이 싱겁다합니다 천연조미료 표고벗섯거루멸지가루새우가루등으로 국물내어서 조리합니다
  • 미리네2014-09-05
    인스턴트 음식 되도록 안먹이고 국이나 찌개 간은 최대한 싱겁게 하고 있어요.
  • 살구쟁이2014-09-05
    어릴때부터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소금량을 반으로 줄였어요.저도 대신 천연조리료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9-04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깐순이2014-09-04
    국물은적게먹고,건더기위주로먹구요. 다시마,멸치를 이용해 국물을 내면 소금은 적게 넣게 되더라고요.
  • 도연맘2014-09-03
    우리집은 소금대신 식초사용을 많이합니다 그러면 소금을 줄일수있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9-03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yue792014-09-03
    저는 집에서 조리할때 죽염을 쓰고 천연조미료를 만들어쓰고 있어요~! 멸치와 다시마 새우 그리고 표고버섯을 곱게 갈아 병에 넣어서 국이나 찌개에 넣어 간을 맞추죠.
  • you682014-09-03
    저희 집은 건더기보다 국물을 많이 먹는데.. 칼륨 많은 식품을 활용해야겠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9-02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행복예슬예준맘2014-09-02
    야채를 많이 넣으면 야채에서 나오는 물로 짠맛이 약해지면서 야채의 맛이 더 음식을 맛나게 해줍니다
  • 큰눈이2014-09-02
    맛간장을 만들어 놓고 조리 하면 좋습니다.
  • 돈성화2014-09-02
    나트륨줄이기
    1)국간장 만들기 - 멸치,표고,다시마 넣고 끊여서 국간장으로 사용
    2)들깨가루 - 나물을 무치거나 또는 국을 끊일 때 사용하면
    나트륨 넣지않아도 밑간이 됩니다.
  • 아기거북이2014-09-02
    싱겁게 먹으려 하면 맛이 없어요 노하우가 다른게 아니고 음식자체의 담백한 맛을 알아야되는데 쉽지 않아요 싱겁게 최대한 싱겁게 먹을려고 하지만 혼자서는 안되고 가족들이 다같이 노력해야되는 부분같아요 라면을 끓이더라도 스프의 60프로만 넣는다든지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 보물셋2014-09-02
    전 맛소금 미원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해요 저희집은 남들이 너무 싱겁다 할정도로 먹고 있는중 소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고 있어요
  • 2014-09-01
    국은 재료에 간을 하고 물부어서 간을 봤을때 싱겁다고 느껴도 소금이나 맛을 보충할 짠맛을 넣지 않는거. 이것만 지키고 있네용 ^^
  • 아름다운 천사2014-09-01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아즈메2014-09-01
    간을 약하게 해서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겠어요^^
  • 리문이 2014-09-01
    소금사용 많이 자제 해야 겠어요, 음식 자체에 염분도 많으니.,,,
  • 오드리2014-09-01
    소금 사용을 거의 안하고 있는데요~
    찌개나 국은 육수사용으로 하고 소금대신 함초가루 사용할 때도 있구요^^
  • 이뉴야샤2014-09-01
    전 요즘 후리카케 비스무리하게..완전히 제 맘대로 마구마구 야채와 건어물 소고기 등등 마구 말려서 갈아서 만들어서 조미료 대신 먹는데,,주변분들도 그렇고 어떻게 만들었냐고 맛있다고 난리였네여..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마구잡이로 만들어도 조미료가 되네여
  • 아름다운 천사2014-08-31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공주2014-08-31
    직접만든 조미료로 나트륨을 즐이고 있어요.
  • 보리수2014-08-31
    될 수 있으면 덜 짜게 먹으려 노력하지만 국물요리는 어쩔 수 없이 육수를 내 사용하거나 소금 대신 된장이나 간장을 사용하면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훨씬 줄어든다고 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다모2014-08-31
    저염식 실천중
  • 뉴썬2014-08-30
    저는 소금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해요^^
  • 2014-08-29
    그래서 저는 국을 거의 안 끓인답니다. 소금도 엄청들어가고.
  • 무한행복2014-08-28
    저는 요리마다 소금을 잘안써요 아이가셋이다보니 더그렇구요
    생선구이 계란후라이에 소금안넣고 그냥 그대로 먹구요
    전 짠거 싫어해서 짠음식은 피하는편이예요 요즘외부음식들은 너무 짜서 안좋아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28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kookoo2014-08-28
    국은 한번 끓였다가 먹기 직전에 간을 조금하면 소금량 줄일 수 있답니다
  • 희야2014-08-28
    구이나 찌게를 끓일 때에는 되도록이면 소금을 적게 사용하려고 멸치나 새우를 갈아서 간을 하고 소금을 써야 된다면 천일염을 사용해서 건강한 소금섭취를 하려고 합니다
  • 이쁜직녀2014-08-28
    나트륨을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러블리정2014-08-27
    만성병의 근원이 나트륨이라 되도록 저염식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27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꿀맛2014-08-27
    점점 짜게 먹게 되더라구요.특히 시어머니가 담궈주시는 김치는 정말 짜요!~~~받아먹는 주제에 짜다고 말할 수도 없고....그냥맛있다고 받아먹고 있어요~~~집에서라도 신겁게 먹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외식 줄이고요...
  • 이쁜원이2014-08-27
    거의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기때문에 조미료는 사용 안하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다보니 보편적으로 싱겁게 먹게되더라구요.
  • 이쁜원이2014-08-27
    저는 집에서 요리를 하면서 염도계를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워낙 신겁게 먹기는 하지만 얼마나 남들보다 신겁게 먹나 궁금하기도 해서 염도계를 사용하고 있어요.
  • 건현엄마2014-08-27


    국물요리는 되도록이면 건더기 위주로 먹게 하고요 맛소금 보단 천일염 약하게 만들어먹어요.. 짜게 먹는 아들을 위해서 가공식품보단 천연조미료 사용하고 채소위주로 식생활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26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코코봉2014-08-26
    몸이 붓고 살도 찌는것 같아서 나트륨줄이는 습관을 갖고 있어요.
    우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도 심심하게 하고 있고, 두부를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바나나 한개씩은 꼭 먹습니다. 또한 야채를 많이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공작공주2014-08-26
    가공식품은 될수있으면 안먹고 먹는다면 뜨거운물에 한번데쳐서 사용하고 라면국물 다 안먹고 밥말아먹지않아요!!
    나트륨 배출을 위한 건강식품은
    바나나, 키위, 참외, 감자, 콩, 대추, 아보카도, 시금치, 토마토, 고구마, 생선, 잎채소, 요구르트등 챙겨먹어요
  • 행운2014-08-25
    되도록 짜지않게 먹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24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2014-08-24
    소금을 안 넣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23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공주2014-08-23
    소금을 적게쓰려고 노력합니다 천연조미료로 다시를 내서먹으면 간을안해도 좋아요
  • 야옹이2014-08-23
    식초 들어가는 요리에 소금을 전혀 안쓰고 합니다
  • 2014-08-23
    천연조미료 사용하고 칼륨이 함유된 식품을 챙겨먹어야 겠습니다.
    국을 먹을 때 건더기 위주로 하고 되도록이면 국 없이 반찬만 먹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22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샛별이맘2014-08-21
    위의 내용을 잘 실천하는것으로도 도움이 되지요. 나는 청량이나 깻잎등을 활용해 짠맛을 대체하는 방법도 쓰지요. 미역구에는 곡 조개 같은 해물로 끓이면 짠맛을 줄일수 있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21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새앙쥐2014-08-21
    가급적 모든 음식을 저염식으로 조리하고 국이나 찌개는 국물은 먹지 않는 편이에요. 그리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20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풍선요정2014-08-20
    나트륨 배출에 좋다고해서 요즘계속 토마토랑 우유를 갈아서 아침마다 한잔씩 마셔요
  • 아메2014-08-20
    우리집은 국을 잘 안해 먹으니 그런 걱정은 덜합니다,
    국 대신 야채와 함께 먹으니 염분 걱정도 안하구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19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희망2014-08-19
    요리할때 요리가 다되고 맛본후 싱거우면 요리가 끝난후 소금을 마지막에 넣으면 넘 짜지 않은거 같아요. 글구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이용해서 초절임을 하면 소금을 넣지 않아도 반찬이 되요
  • 보도니2014-08-19
    식품의 나트륨함량을 확인하는 습관.
    어묵이나, 햄은 끓는 물에 데쳐먹고,
    제철야채로 조선간장을 이용하여 무쳐요~
  • 스타맘2014-08-19
    너무 싱거우면 맛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싱거워도 먹어보면 적응이 되더라구요
    전 죽염으로 간을 하고 있어요
    국을 없애기로 합의봤어요
  • 투덜이스머프2014-08-19
    저는 간장예 야채넣고 한번 끓여 염도를 줄여먹습니다.
  • 쌈닭2014-08-19
    천일염 볶아서 쓰구여.또 국간장으로 심심하게 쓰면 나트륨 ...좀 줄일수 이써여
  • 아름다운 천사2014-08-18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훈모2014-08-18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들지만 입맛을 바꿔야해서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17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16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세공쥬맘2014-08-16
    저는 계란후라이 할때 소금을 넣지않고 김치에 올려서 먹게합니다
    어찌 되었던 소금을 줄여보고 싶어서요
  • 카라박2014-08-15
    저염식단으로 밥상 차립니다
  • 소윤맘2014-08-15
    네 싱겁게 먹을래요
  • 소윤맘2014-08-15
    네 싱겁게 먹을래요
  • 소윤맘2014-08-15
    네 싱겁게 먹을래요
  • 소윤맘2014-08-15
    네 싱겁게 먹을래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15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아트파이2014-08-15
    정말 나트륨을 줄여야 하는데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 작은 것으로 스푼을 사용하고 약간 넣고 또 국이나 그런것은 한참 끓인 후에 다시 확인해서 넣어요. 그 사이 간이 베일 수 있어서.
  • 아름다운 천사2014-08-14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홍당무2014-08-14
    요즘 찌개대신 반찬 한두가지를 더 해서 먹는데 힘드네요
    싱겁게 해서 야채 위주로 먹고 있어요.
  • 산수유2014-08-14
    두달전부터 짠맛 매운맛 확 줄엿더니
    확실히 체질에 변화가 오긴 옵디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13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동우맘2014-08-13
    일주일에 한 번은 국물없는 상차림하는 날을 정하고 있어요.
    또한 뜨거울때먹지말고 약간 식혀서 먹는 습관과 식사 전에 물을 마시고, 과일을 먼저 먹으면 짜게 먹는 습관을 조금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소금을 볶아서 사용하면 좀 더 건강한 소금의 맛을 느끼면서도
    짠맛도 낮출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살아보아용...
  • 수성짱2014-08-13
    멸치,다시마, 건새우, 말린 표고버섯 등등 야채를 넣고 국물을 우려내면 소금을 거의 넣지 않아도 국물이 맛있어요.
  • 지윤맘공쥬2014-08-12
    전 싱겁게 먹는걸 좋아하눈데...
    남편은 좀 짜게 먹는편이라....항상 간 맞출때 애매하네요..ㅠ
  • 아름다운 천사2014-08-12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수희맘2014-08-12
    줄이고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 비단모래2014-08-12
    소금보다는 국간장을 넣어 먹고
    콩나물국이나 계란 찜 호박볶음은 새우젓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따햇2014-08-11
    싱겁게 음식을 만들면 맛이 없어서리 줄이는게 어렵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11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스머팻트 2014-08-11
    싱겁게 먹기 . 저 나트륨 실천
  • 큰눈이2014-08-11
    싱겁게 요리합니다.
  • 토라지2014-08-11
    적은 양의 소금을 실천하겠습니다.
  • 그린티2014-08-11
    외식을 줄이고 국을 최대한 잘 안끊여먹는답니다.
  • 2014-08-10
    저도 싱겁게 먹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요즘은 채소 위주로 많이 먹고 된장 고추장을 안먹고 현미밥과 쌈위주로 먹는답니다..그래도 달고 맛있더군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10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샤토옹2014-08-10
    음식을 최대한 싱겁게 먹는게 정답
  • 쉼표92014-08-10
    ^^
  • 아름다운 천사2014-08-09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힘내자2014-08-09
    음식 간을 할때 뜨거우면 더 잘 못느낀다고 해서 다른 그릇에 덜거나 식혀서 간하고 있어요.
  • 헤라2014-08-09
    저도 국물요리 참 좋아하는데요~
    되도록이면 건데기만 먹고 국물을 다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윤아2014-08-09
    고혈압환자가 있어 나트륨 줄인다해도 쉬운게 아니네요ㆍ
    입맛내기가 자꾸 어려워집니다
    식구들 입맛이 다 다르니까요
  • 아줌마2014-08-08
    천연재료로 국물맛을 내고 가능 하면 국 국물 줄이고 소금 식탁에서 치웠어요.들깨와 식초 소비를 늘려서 먹고있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2014-08-08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김여사2014-08-08
    단맛과 신맛을 많이 이용합니다.
    단맛은 감초로 내면 좋고, 더운 여름에는 식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주일에 2번은 국없는 날로 정하고, 국그릇도 밥그릇으로 바꿉니다.
    심심한 맛을 달래고자 들깨가루,콩가루 등으로 국에 넣습니다.
  • 귀요우미2014-08-08
    저희 남편과 제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건강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저희 양가 부모님 다 고혈압이라...저희도 조심..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국"음식 대신 저희는 밑반찬위주로
    가끔씩 찌개는 해먹구요...남편이 국없이도 밥을 잘먹어서요..그리고 계란 후라이할때는 소금을 안넣고..먹습니다.그리고 조미료는 사용안함...천연조미료를 사용함.
  • 귀요우미2014-08-08
    저희 남편과 제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건강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저희 양가 부모님 다 고혈압이라...저희도 조심..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국"음식 대신 저희는 밑반찬위주로
    가끔씩 찌개는 해먹구요...남편이 국없이도 밥을 잘먹어서요..그리고 계란 후라이할때는 소금을 안넣고..먹습니다.그리고 조미료는 사용안함...천연조미료를 사용함.
  • 천사친구2014-08-08
    나트륨 적게 사용하혀고 노력합니다 천연재료를 사용합니다 다시마 멸치 양파껍질..파뿌리 ^*^ 육수국물 내어서... 가족건강을 위해서요
  • 좋은생각2014-08-08
    저도 건강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있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07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구구2014-08-07
    천연재료로 국물맛을 내고있어요. 나트륨사용 줄여보려구요
  • 얼큰이2014-08-07
    국 끊일때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내고 국 간할때나 반찬 간 할때 항상 짜지않고 싱겁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 클로버2014-08-07
    나트륨 정말 줄여야겠어요. 국,찌개도 가급적 적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욜라숑2014-08-07
    나트룸 대신에 멸치 가루나 새우가루등 다른 재료를 사용한답니다. 건강에 더욱 더 좋죠~ 항상 생각하고 사용하기!
  • 고운마음2014-08-07
    소금대신 천연재료 천연조미료 사용해야겠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06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79gunwoo2014-08-06
    저는 고혈압이 있어 저염식을 먹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너무 싱겁게 드시면 맛이 없어 금새 실패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반찬이나 국끓이실때 넣던 소금의 1/3 씩 줄이시면서 저염식에 맞춰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배해순2014-08-06
    국물요리를 덜 만들어야겠네요
  • 아줌마2014-08-06
    될수 있는대로 국을 줄이도록하겠습니다
  • ssoin2014-08-06
    되도록 찌개나 국물은 식탁에 올리지 않고 있어요~~
  • 미시리2014-08-06
    음 저는 소금간을 줄이고 다시마가루나 건새우 가루를 쓴다거나 어떨땐 케참으로 간을 하기도 해요 감자국같은데는 소금을 줄이고 먹기직전에 케찹을 조금 넣어 먹으면 꼭 야체스프 같은 맛이나서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한번 대체 음식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미미2014-08-06
    입맛도 습관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싱거운 음식이 이상하고 입에서 넘어가는게 힘들었는데 계속해서 싱겁게 먹었더니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단백한 맛이 오히려 좋아지더라구요 소금은 무조건 낮춰드시는게 상책입니다
  • song2014-08-06
    아이를 기우면서 어른 음식에도 간을 많이 안하는것 같아요. 싱겁게 먹는게 쵝오인것 같습니다.
  • 송효숙2014-08-06
    항상 밥상에는 국이 있어야 하는데 식습관을 바꿔야겠네요
  • r개망초2014-08-06
    짠음식이 안좋은건 알지만 싱겁게 하면 식구들이 영 마땅찮아 하네요
  • 스타맘2014-08-06
    국을 식탁에 올리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죽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효원맘2014-08-05
    조금이라도 짠맛을 줄일려고 볶은 소금을요 이용하고 있어요. 조금씩 더 소금 사용량을 줄여야겠어요^*^
  • 아름다운 천사2014-08-05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달뗑이2014-08-05
    나이가 드니 점점 간을 못 마추겠어요.. 그러다보니 자꾸만 소금을 더 넣게 되네요. 저와 가족을 위해서 조금더 싱겁게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소금은 평소의 2/3만 넣는걸로..
  • 파주문산댁2014-08-05
    왠만하면 소금을 조금만 이용하는게 좋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 달걀후라이부터 소금 안치고 먹는 습관 들이고 있구요. 버섯가루나 마늘가루 다시마 말린것. 등등 천연재료를 가루로 만들어 사용하네요.
  • 아이리스2014-08-05
    인간의 조건에서도 나트룸 줄이기를 하는걸 봤는데 노력해야겠어요.소금을 최대한 조금 넣는걸루요.
  • 주리랑2014-08-05
    전 국을 무척 좋아해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친정아버지, 남동생, 엄마께서도 매끼 식사에 국을 끊이시고, 말아먹는걸 좋아하셨는데요.
    이젠 국 대신 오이냉국을 대신 놓구요. 대도록이면 국에 말아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 음식처럼 되도록 간은 싱겁게 하고, 그걸 습관화 할려고 무척 노력중이랍니다.
  • 자오웨이2014-08-05
    국을 바로 끓인게 맛있긴 한데요 저는 끓여놓고 4~5시간후나 아니면 다음날 먹게끔 해요. 그러면 소금이 더 우러나서 조금만 간해도 맛이 똑같거든요
  • 이뉴야샤2014-08-05
    싱겁게 음식을 만들면 맛이 없다고 먹지 않으니..줄이는게 영,,,어렵네여
  • 아름다운 천사2014-08-04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 시골아짐2014-08-04
    우리집은멸치가루표고버섯가루새우가루등을사용소금을적게먹으려노력중입니다
  • 서향2014-08-04
    나트륨 줄이는 것은 좋은데 아예 간을 안하고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거같아요.
  • 행복맘2014-08-04
    아이 학교에서도 저염 급식 실천 중이예요. 저희집도 되도록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중.. 다시마나 멸치 육수 사용, 구운 소금 사용~~
  • jjrrya22014-08-04
    맞아요
  • 모딜리아니2014-08-04
    죽염은 일반소금보다 좀 싱거운것 같아요 *^^*
  • 강현맘2014-08-04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 토브맘2014-08-04
    가족 건강을 위해서 나트륨은 적게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