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에 간을 조금 싱겁게 히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소금의 양을 줄이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천사2014-09-10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아름다운 천사2014-09-09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동환맘 2014-09-09
소금 너무 안먹어도 안되는것 같아요 그러니 적당히 먹고 함께먹을수 있는 음식을 찿아서 맛있게 먹으면 되지않나요?
아름다운 천사2014-09-08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아름다운 천사2014-09-07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라이스2014-09-07
생활에 실천으로 옮겨서 싱크대에서 현실로 받아들여서 실천 하도록 노력 할께요. 힘드네요,
아름다운 천사2014-09-06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Teary2014-09-06
전에 보르쉬스프를 만들다가 식초로 간을 맞출수 있는걸 알고 깜짝 놀란 후로 간을 맞출때 약간의 식초를 활용하고 있어요~
식초 약간은 신맛으로 음식을 망치지 않고 부족간 간을 맞춰준답니다.믿고 해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꺼야요~
그리고 고소한 맛도 약간의 짠맛으로 낼수 있어요~
소금을 적게 넣고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향 향내도 나고 남은 여분의 간도 맞춰진답니다~^^
짠맛은 나트륨에서도 나오지만 혀에서 느끼는 감각일 뿐이니 혀를 약간만 속여주면 나트륨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아트파이2014-08-15
정말 나트륨을 줄여야 하는데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 작은 것으로 스푼을 사용하고 약간 넣고 또 국이나 그런것은 한참 끓인 후에 다시 확인해서 넣어요. 그 사이 간이 베일 수 있어서.
아름다운 천사2014-08-14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홍당무2014-08-14
요즘 찌개대신 반찬 한두가지를 더 해서 먹는데 힘드네요
싱겁게 해서 야채 위주로 먹고 있어요.
산수유2014-08-14
두달전부터 짠맛 매운맛 확 줄엿더니
확실히 체질에 변화가 오긴 옵디다..
아름다운 천사2014-08-13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동우맘2014-08-13
일주일에 한 번은 국물없는 상차림하는 날을 정하고 있어요.
또한 뜨거울때먹지말고 약간 식혀서 먹는 습관과 식사 전에 물을 마시고, 과일을 먼저 먹으면 짜게 먹는 습관을 조금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소금을 볶아서 사용하면 좀 더 건강한 소금의 맛을 느끼면서도
짠맛도 낮출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살아보아용...
수성짱2014-08-13
멸치,다시마, 건새우, 말린 표고버섯 등등 야채를 넣고 국물을 우려내면 소금을 거의 넣지 않아도 국물이 맛있어요.
지윤맘공쥬2014-08-12
전 싱겁게 먹는걸 좋아하눈데...
남편은 좀 짜게 먹는편이라....항상 간 맞출때 애매하네요..ㅠ
아름다운 천사2014-08-12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수희맘2014-08-12
줄이고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비단모래2014-08-12
소금보다는 국간장을 넣어 먹고
콩나물국이나 계란 찜 호박볶음은 새우젓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따햇2014-08-11
싱겁게 음식을 만들면 맛이 없어서리 줄이는게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천사2014-08-11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스머팻트 2014-08-11
싱겁게 먹기 . 저 나트륨 실천
큰눈이2014-08-11
싱겁게 요리합니다.
토라지2014-08-11
적은 양의 소금을 실천하겠습니다.
그린티2014-08-11
외식을 줄이고 국을 최대한 잘 안끊여먹는답니다.
2014-08-10
저도 싱겁게 먹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요즘은 채소 위주로 많이 먹고 된장 고추장을 안먹고 현미밥과 쌈위주로 먹는답니다..그래도 달고 맛있더군요
아름다운 천사2014-08-10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샤토옹2014-08-10
음식을 최대한 싱겁게 먹는게 정답
쉼표92014-08-10
^^
아름다운 천사2014-08-09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힘내자2014-08-09
음식 간을 할때 뜨거우면 더 잘 못느낀다고 해서 다른 그릇에 덜거나 식혀서 간하고 있어요.
헤라2014-08-09
저도 국물요리 참 좋아하는데요~
되도록이면 건데기만 먹고 국물을 다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윤아2014-08-09
고혈압환자가 있어 나트륨 줄인다해도 쉬운게 아니네요ㆍ
입맛내기가 자꾸 어려워집니다
식구들 입맛이 다 다르니까요
아줌마2014-08-08
천연재료로 국물맛을 내고 가능 하면 국 국물 줄이고 소금 식탁에서 치웠어요.들깨와 식초 소비를 늘려서 먹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천사2014-08-08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김여사2014-08-08
단맛과 신맛을 많이 이용합니다.
단맛은 감초로 내면 좋고, 더운 여름에는 식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주일에 2번은 국없는 날로 정하고, 국그릇도 밥그릇으로 바꿉니다.
심심한 맛을 달래고자 들깨가루,콩가루 등으로 국에 넣습니다.
귀요우미2014-08-08
저희 남편과 제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건강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저희 양가 부모님 다 고혈압이라...저희도 조심..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국"음식 대신 저희는 밑반찬위주로
가끔씩 찌개는 해먹구요...남편이 국없이도 밥을 잘먹어서요..그리고 계란 후라이할때는 소금을 안넣고..먹습니다.그리고 조미료는 사용안함...천연조미료를 사용함.
귀요우미2014-08-08
저희 남편과 제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건강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저희 양가 부모님 다 고혈압이라...저희도 조심..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국"음식 대신 저희는 밑반찬위주로
가끔씩 찌개는 해먹구요...남편이 국없이도 밥을 잘먹어서요..그리고 계란 후라이할때는 소금을 안넣고..먹습니다.그리고 조미료는 사용안함...천연조미료를 사용함.
인간의 조건에서도 나트룸 줄이기를 하는걸 봤는데 노력해야겠어요.소금을 최대한 조금 넣는걸루요.
주리랑2014-08-05
전 국을 무척 좋아해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친정아버지, 남동생, 엄마께서도 매끼 식사에 국을 끊이시고, 말아먹는걸 좋아하셨는데요.
이젠 국 대신 오이냉국을 대신 놓구요. 대도록이면 국에 말아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 음식처럼 되도록 간은 싱겁게 하고, 그걸 습관화 할려고 무척 노력중이랍니다.
자오웨이2014-08-05
국을 바로 끓인게 맛있긴 한데요 저는 끓여놓고 4~5시간후나 아니면 다음날 먹게끔 해요. 그러면 소금이 더 우러나서 조금만 간해도 맛이 똑같거든요
이뉴야샤2014-08-05
싱겁게 음식을 만들면 맛이 없다고 먹지 않으니..줄이는게 영,,,어렵네여
아름다운 천사2014-08-04
우리 집에는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시골아짐2014-08-04
우리집은멸치가루표고버섯가루새우가루등을사용소금을적게먹으려노력중입니다
서향2014-08-04
나트륨 줄이는 것은 좋은데 아예 간을 안하고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거같아요.
행복맘2014-08-04
아이 학교에서도 저염 급식 실천 중이예요. 저희집도 되도록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중.. 다시마나 멸치 육수 사용, 구운 소금 사용~~
편입니다 소금의 양을 줄이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전에 보르쉬스프를 만들다가 식초로 간을 맞출수 있는걸 알고 깜짝 놀란 후로 간을 맞출때 약간의 식초를 활용하고 있어요~
식초 약간은 신맛으로 음식을 망치지 않고 부족간 간을 맞춰준답니다.믿고 해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꺼야요~
그리고 고소한 맛도 약간의 짠맛으로 낼수 있어요~
소금을 적게 넣고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향 향내도 나고 남은 여분의 간도 맞춰진답니다~^^
짠맛은 나트륨에서도 나오지만 혀에서 느끼는 감각일 뿐이니 혀를 약간만 속여주면 나트륨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1)국간장 만들기 - 멸치,표고,다시마 넣고 끊여서 국간장으로 사용
2)들깨가루 - 나물을 무치거나 또는 국을 끊일 때 사용하면
나트륨 넣지않아도 밑간이 됩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찌개나 국은 육수사용으로 하고 소금대신 함초가루 사용할 때도 있구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생선구이 계란후라이에 소금안넣고 그냥 그대로 먹구요
전 짠거 싫어해서 짠음식은 피하는편이예요 요즘외부음식들은 너무 짜서 안좋아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제가 워낙 신겁게 먹기는 하지만 얼마나 남들보다 신겁게 먹나 궁금하기도 해서 염도계를 사용하고 있어요.
국물요리는 되도록이면 건더기 위주로 먹게 하고요 맛소금 보단 천일염 약하게 만들어먹어요.. 짜게 먹는 아들을 위해서 가공식품보단 천연조미료 사용하고 채소위주로 식생활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우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도 심심하게 하고 있고, 두부를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바나나 한개씩은 꼭 먹습니다. 또한 야채를 많이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배출을 위한 건강식품은
바나나, 키위, 참외, 감자, 콩, 대추, 아보카도, 시금치, 토마토, 고구마, 생선, 잎채소, 요구르트등 챙겨먹어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국을 먹을 때 건더기 위주로 하고 되도록이면 국 없이 반찬만 먹습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국 대신 야채와 함께 먹으니 염분 걱정도 안하구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어묵이나, 햄은 끓는 물에 데쳐먹고,
제철야채로 조선간장을 이용하여 무쳐요~
싱거워도 먹어보면 적응이 되더라구요
전 죽염으로 간을 하고 있어요
국을 없애기로 합의봤어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어찌 되었던 소금을 줄여보고 싶어서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싱겁게 해서 야채 위주로 먹고 있어요.
확실히 체질에 변화가 오긴 옵디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또한 뜨거울때먹지말고 약간 식혀서 먹는 습관과 식사 전에 물을 마시고, 과일을 먼저 먹으면 짜게 먹는 습관을 조금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소금을 볶아서 사용하면 좀 더 건강한 소금의 맛을 느끼면서도
짠맛도 낮출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살아보아용...
남편은 좀 짜게 먹는편이라....항상 간 맞출때 애매하네요..ㅠ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콩나물국이나 계란 찜 호박볶음은 새우젓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되도록이면 건데기만 먹고 국물을 다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입맛내기가 자꾸 어려워집니다
식구들 입맛이 다 다르니까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단맛은 감초로 내면 좋고, 더운 여름에는 식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주일에 2번은 국없는 날로 정하고, 국그릇도 밥그릇으로 바꿉니다.
심심한 맛을 달래고자 들깨가루,콩가루 등으로 국에 넣습니다.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국"음식 대신 저희는 밑반찬위주로
가끔씩 찌개는 해먹구요...남편이 국없이도 밥을 잘먹어서요..그리고 계란 후라이할때는 소금을 안넣고..먹습니다.그리고 조미료는 사용안함...천연조미료를 사용함.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국"음식 대신 저희는 밑반찬위주로
가끔씩 찌개는 해먹구요...남편이 국없이도 밥을 잘먹어서요..그리고 계란 후라이할때는 소금을 안넣고..먹습니다.그리고 조미료는 사용안함...천연조미료를 사용함.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먹어야겠어요.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죽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
이젠 국 대신 오이냉국을 대신 놓구요. 대도록이면 국에 말아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 음식처럼 되도록 간은 싱겁게 하고, 그걸 습관화 할려고 무척 노력중이랍니다.
예를들면 국을 끓일 경우에는 다시마로 넣어서 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