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저가 약간에 겇절이를 했는데, 저가 먹어봐도 무진장 맛이있어 한자적을께요
김치를 주로 잘만드는데 사실 식구들이 김치를 시간이 지나면 먹지를 않아요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알베기 배추를 두개정도 항시 구비를 하고 하나는 신문지나 잘싸서
보관을 하면 상당히 오래 가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배추를 적당한 크기를 자르고 소금에 절이는데, 저는 저염식을 조금 실천을 하려고
물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서 김치를 절이고있어요
그래고, 제일 중요한것이 생강이 들어가는데, 전 다지지않아요,어슷썰기를 해서 깔끔해서 생강에 풍미를
더 느끼게해요,마늘도 한두조각 다져넣코,고추가루설탕조금, 양파 반개,까다리젓 큰수저로 3개깨조금
다데기식으로 배합을 해둬요, 벌써 말을 하면서도 침이고이네요
배추는 너무 오래절이지 않코, 한 10분정도 두었다가 건져서 물기를 뺴고, 고추가루 배합해 놓은것에
버무려요, 그리고, 또하나 살살살 버무리지만, 몇번하다 그릇에 옯기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손으로 더 치대주어요, 그래야 양념이 더 골고루 잘뵈더라구요, 얼마전에 어느 유명한 아구찜집에서 저와 같이 음식을 치대는 것을 보면서 정말 배움이란 한이 없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저는 워낙에 요리를 먹고,
해서 나눠주고 굉장히 취미가 있어요, 그리고 음식을 하다보면 더더욱 맛이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냉장고를 보다보니, 고기가 약간있어 소주조금 넣어서 푹삶아 보쌈식으로 먹었는데, 가족이 모두가
웃음꽃이 만발을 했어요, 행복이란 멀리 있는것이 아니네요
가족이 행복해 하고 좋아하니, 아주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