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요리는 코다리 조림이에요

코다리는 원래 무나 감자에 조리는데, 요새는 저가 약간에 절약정신으로

집에 있는재료를 활용을 해요

요리는 코다리 두마리고, 그리고 꽈리고추한줌,,,고추가 청야이 좋은뎅 없었어요

그리고, 대파도 약간 굵직굵직하게 넣코, 그리고 감자1개 무10조각 마늘 반수저

간장2큰술, 설탕 커피수저한개 고추가루 3큰술, 소주잔 한컵 비린내가 조금 나니깐요

그리고,꺠소금을 조리에 같이넣으면 만나요

저는 물을 첨에 많이 안넣어요, 조리듯에 짧악하게 간이 베이게 조리다가 끓어오르면 한컴

정도에 물을 붓고 다시조려요 그러면서 올리고당 한수저 넣으면 달콤하고, 그리고 윤기가 나요

남편이 술안주로 아주좋아해요. 결혼생활에서 음식을 잘해주는것도 행복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코다리는 생물보다 삐득삐득 마른것이 쫄깃거리고 맛있어요

꽈리고추 고추만 조리지 마시고, 코다리에 넣어보세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