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월요일마다 서울가서 수업듣는게 있어서
아침일찍 나갔다가 집에오면 4시ㅠㅠ
점심시간없이 쭉 하는 수업이라 집에오면 항상 배고파요. .
씻고밥먹을준비하다보면 저녁이기에
저녁 전에 간단히 먹을것을 선호하게되네요^^
오늘은 유난히 배가 고파서 집에 있는 또띠아 프라이팬에 구워서
야채케찹 살짝 바르고 양상추, 아기채소, 파프리카, 양파, 슬라이스치즈한장
올리브유 살짝, 건조바질 초큼 뿌려서 집에서 만든 요거트 잔득 올려 먹었는데
와우! 케찹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간이 딱 맞고
신선한 야채와도 잘 어울리고 요거트랑도 넘 맛있네요ㅋㅋ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ㅋㅋ굽지않은 피자
샐러드피자로 야채 많이 드세요 항상 냉장고에 있는 토마토케찹으로 만든 초간단 피자
만들기도 나쁘지않고 담엔 걍 렌지에 돌려서 케찹 바르고 야채넣도 케밥처럼
돌돌 말아먹을까봐요ㅋㅋ초간단 요리법입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