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케찹용기, 큰 케찹용기 다 먹고 나면 작은 스푼, 포크 꽂이로 활용해 보세요.
저는 미니 케찹 다 먹고나서 과일꽂이로 재활용 해봤어요.
집에 굴러다니거나 작아서 수저통에 넣기 힘든 과일 꽂이를 쉽게 정리할 수 있어요.
특히, 씽크대나 서랍 안쪽에 나사 하나만 있으면 케첩용기 재활용 끝~~~
어때요? 깔끔하죠?
소품꽂이 만드는 방법
1. 다 먹은 케찹용기는 깨끗히 씻어 놓는다.
2. 구멍을 뚫어 나사를 이용해 씽크대 안쪽에 고정한다. (접착제보다는 훨씬 튼튼!)
(출처:아줌마닷컴 살림의지혜, 주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