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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게 짓는 노하우!


BY 아줌마닷컴 2014-01-09

매일매일 짓는 밥이지만,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지는데요!
지금부터 윤기 좌르르~한 맛있는 밥짓기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1. 좋은 쌀 고르기
좋은 쌀은 색이 희고 깨끗하며, 크기가 균등하고, 쌀겨를 벗긴지 얼마되지 않은 쌀 입니다.
이런 쌀은 쌀알에 광택이나면서 투명하고 깨끗하며, 부서짐이 없고, 
쌀알에 티끌이 섞여있지 않은것이 특정입니다.

이와 반대로 색이 노랗거나, 검정색을띄며, 깨진부분이 있고, 흰반점이 있는 쌀은 
늦게 수확했거나 건조 과정에서 수분을 흡수한것이므로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2. 쌀 잘 씻는 방법
쌀을 씻을 때는 빡빡 문지르지 않고,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비비듯이 씻는것이 좋으며,
찬물에 살짝헹궈 재빨리 씻어야 쌀겨 냄새가 나지 않는 고소한 향의 밥맛을 볼 수 있습니다.

씻어놓은 쌀을 30분에서 1시간정도 불리면 쌀에 물이 흡수되어 소화가 잘되며,
불린 쌀을 체에 받쳐 물기를 한번 빼주면 밥을 했을 때 찰기가 더해져 더 맛있어 집니다.

3. 밥 물 맞추기
일반적으로 쌀과 물의 비율은 1.1,1.2배가 기본이나, 도구와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데,
현미, 콩, 보리, 묵은쌀 등은 기존 보다 더 넉넉한 양인 1.3~1.5배의 물을 넣는것이 좋습니다.

4. 밥 짓기&불 조절하기
전기밥솥의 경우 재료에 따라 알아서 조절 되지만, 압력솥이나 냄비로 지을땐, 
불 조절을 잘 해야 맛있는 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압력솥이나 냄비로 밥 모두 처음엔 쎈불로 끓이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압력솥은 소리가 울리고 5분 후, 냄비밥은 물이 끓어 넘치는 기미가 보이면 중불로 바꿔 
5~10분정도 가열한 뒤 불을 끄고 5~10분정도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완성됩니다.

※ 밥 짓기 Tip
- 묵은쌀에 식초를 넣어 씻어 주면 특유의 냄새가 제거됩니다.
- 밥을 지을때, 다시마 육수를 넣으면 밥맛이 더욱 좋아 집니다.
- 밥을 지은 후 식용유 한방울을 넣어 저어주면 윤기 자르르한 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