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쭈삼주물럭~

BY 별바라기 조회 : 2,195

주재료: 오징어,쭈꾸미,삼겹살

부재료: 목삼겹살500g. 쭈꾸미열마리내외. 오징어 반마리.
고추장4스푼.고추가루3스푼.다진마늘1스푼.맛간장50ml. 굴소스한스푼
생강가루반스푼.설탕한스푼.참기름한스푼.카라멜소스반스푼.맛술3스푼
모든스푼은 밥수저 다진마늘은 밥수저로 크게하나

깻잎5장.쪽파20줄기 .양파1개.파프리카.당근조금씩
홍고추2개. 청양고추3개. 새송이버섯2개.팽이버섯한봉.적채조금.고구마한개. 가래떡긴거 한줄

팁: 양념장에 주물러 냉장고에 좀 뒀다 숙성시킨후에 볶아드심 더 맛있어요~
숙성은 반나절이상이요`~

산에 다녀와서~ 집에 있는 삼겹살과쭈꾸미 오징어 넣고 해먹은 거에요~`

이름하여 오쭈삼 주물럭~~~~

요리 하려고 냉장고에 사다둔 재료들은 많은데 쉽사리 손을 못 되겟네요~

산에 다녀와서 이리 준비해서 언니하고 조카둘 저하고 딸내미 해서

여자넷 꼴랑 남자 하나 ㅋㅋ 그리 해먹은 오쭈삼주물럭이네요~

어제 햇살언니가 보내준 고구마도 넣고 집에 있는 재료 총 출동시켜서~~

고기양념해두고 ~~ 야채랑 가래떡 이고저고 넣고 ~ 볶아먹고 거기에

밥까지 비벼서 오늘그냥 저냥 이리 언니집 식구들하고 한끼 때웠네요~

요즘 산에 다니면 뭐합니까~ 이리 퍼먹는데 ㅠㅠㅠㅠ~~~

그리고 살찐다 그런걱정도 좀 미뤄둘려고요 ㅋㅋ 그냥 하루하루

운동하고 먹고픈거 먹으면서 하고픈일만 하고 그냥저냥 지내려 하네요~

이리 배 터지게 먹고 ~ 또 거기에 밥까지 볶아서~

훔~~` 가을은 천고마비라던데~ 말띠도 아닌데 징하게 먹네요 ㅡㅡ;;

그나저나 울랑군 오늘 집에 들어오면 뭘 해줘야 할지 고민되요 ㅎㅎ~



 

 

산에 다녀와서~ 집에 있는 삼겹살과쭈꾸미 오징어 넣고 해먹은 거에요~`

이름하여 오쭈삼 주물럭~~~~

요리 하려고 냉장고에 사다둔 재료들은 많은데 쉽사리 손을 못 되겟네요~

산에 다녀와서 이리 준비해서 언니하고 조카둘 저하고 딸내미 해서

여자넷 꼴랑 남자 하나 ㅋㅋ 그리 해먹은 오쭈삼주물럭이네요~

어제 햇살언니가 보내준 고구마도 넣고 집에 있는 재료 총 출동시켜서~~

고기양념해두고 ~~ 야채랑 가래떡 이고저고 넣고 ~ 볶아먹고 거기에

밥까지 비벼서 오늘그냥 저냥 이리 언니집 식구들하고 한끼 때웠네요~

요즘 산에 다니면 뭐합니까~ 이리 퍼먹는데 ㅠㅠㅠㅠ~~~

그리고 살찐다 그런걱정도 좀 미뤄둘려고요 ㅋㅋ 그냥 하루하루

운동하고 먹고픈거 먹으면서 하고픈일만 하고 그냥저냥 지내려 하네요~

이리 배 터지게 먹고 ~ 또 거기에 밥까지 볶아서~

훔~~` 가을은 천고마비라던데~ 말띠도 아닌데 징하게 먹네요 ㅡㅡ;;

그나저나 울랑군 오늘 집에 들어오면 뭘 해줘야 할지 고민되요 ㅎㅎ~

 

 


 

카메라소스??? ㅋ ㅣㅋㅣ 카라멜 소스요!!

 

 

 

 



 


 

 


 

 


 

 


 

 


 

 

 


 

 


 

 


 

아~ 하세요!! 아~~~~~~~~~~~~ ㅡ.ㅡ;;

염장샷 보니 염장이 질러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