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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캬아~ 국물맛좋다~~ 우럭매운탕

BY 뿌미 조회 : 1,570

주재료: 우럭中3마리, 무100그램, 두부1/2모, 양파1/2개, 팽이버섯한봉지, 쑥갓50그램, 파,고추, 칼국수면100그램

부재료: 양념
고추장2큰술, 된장1큰술, 맛술2큰술, 다진마늘3큰술, 후추, 고춧가루2큰술
육수
자른다시마2장, 국물용멸치15마리

팁: * 고춧가루가 들어간다음 생선을 넣어야 비린내가 안나요..*

뭘살까? 두리번 거리다 생선코너에서 멈칫~~
우럭을 샀네용.
매운탕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두 가물가물 해서리....ㅎㅎ
뿌미는 초가을부텀 겨울까지는 엄청 자주 매운탕을 끓이는뎅, 봄부터 늦은여름까지는..ㅠㅠ
이맘때쯤 되면 매운탕이 눈에 가물가물 거린답니다..

토요일 늦은시간에 할인매장에 다녀왔네요.
2주째 장을 못봤더니만 냉장고가 말그대로 텅텅~ 비어서리..
울봉두 냉장고 열어보더닝, 정말 먹을거없당..ㅠㅠ
하더닝 당장 가자구 해서 저녁먹구 드라이브두 할겸 나갔었지용.
드라이브라 하기엔 너무도 가까운 마트...ㅎㅎ
차타구 주차장까지 10분~15분정도면 갈수 있거덩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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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국물맛좋다~~ 우럭매운탕
 
 
뭘살까? 두리번 거리다 생선코너에서 멈칫~~
우럭을 샀네용.
매운탕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두 가물가물 해서리....ㅎㅎ
뿌미는 초가을부텀 겨울까지는 엄청 자주 매운탕을 끓이는뎅, 봄부터 늦은여름까지는..ㅠㅠ
 이맘때쯤 되면 매운탕이 눈에 가물가물 거린답니다..
  울봉두 역시 OK~~
 
 
 

 
보글보글~    보글보글~~ 
정말 잘 끓구 있네용..
앙~~ 또 먹구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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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우럭中3마리, 무100그램, 두부1/2모, 양파1/2개, 팽이버섯한봉지, 쑥갓50그램, 파,고추, 칼국수면100그램
양념
고추장2큰술, 된장1큰술, 맛술2큰술, 다진마늘3큰술, 후추, 고춧가루2큰술
육수
자른다시마2장, 국물용멸치15마리
 
 

 
- 무와 양파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 두부는 먹기좋게 잘라주시면 되구요.
-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살짝 물에 헹궈 뜯어놓아요.
- 쑥갓은 깨끗이 씻어서 길이가 길면 손으로 반 뚝딱~ 잘라줍니다.
- 파와 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 우럭은 깨끗이 씻어 일단, 대기시켜 주시궁,,
  

 
- 멸치다시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 분량의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주고 썰어놓은 무를 넣어준뒤 고춧가루는 한큰술만 먼저 넣어요..
* 고춧가루가 들어간다음 생선을 넣어야 비린내가 안나요..*
 

 
- 팔팔~ 끓으면 맛술2큰술과 우럭을 넣어준뒤 우럭이 다 익을때까지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 양파와, 두부를 넣어 좀더 끓여주다가 마지막에 다진마늘, 후추넣구
- 팽이버섯, 쑥갓, 파, 고추 넣고 나머지 고춧가루 한큰술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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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얀~ 팽이버섯이 넘 귀엽구 이쁘네용...ㅎㅎ
 

 

 
살이 통통한 우럭살에 향좋은 버섯과 쑥갓에 얼큰한 국물한수저~~
  오~~~~~~ 끝내줘요..
 

 
역쉬~~ 마지막에 빠질수 없는 뽀너스..
뿌미는 칼국수면을 넣어줬는데 우동이나 수제비 모두모두 사정없이 넣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