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미꾸라지 20~30 마리 (작은걸로 준비) , 청양고추 8개 ,
부재료: 소주 5스푼 ,된장 1스푼,튀김가루 , 얼음물, 밀가루 , 튀김기름
팁: tip) 70%정도만 익게 튀긴 후 다시한번 높은 열에서 노릇노릇 튀겨야
바싹바싹한 미꾸라지 튀김을 드실수 있답니다.
가을 秋는 아니지만 미꾸라지를 추어라고 하지요~~
그만큼 가을에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되는 보양식이 아닐까 싶네요
좀 만지기는 징그럽지만(?) 큰맘먹고 용기내서 도전해 봅니다.
하지만 먹을때는 너무 맛있어서
언제 그랬나는듯이 싹싹 먹엇답니다.
뼈째 먹으니 여성들 골다공증에도 정말 좋겟지요
매콤한 청양고추와 함께 튀긴 추어튀김
바삭한 소리가 들리시지요?
1) 미꾸라지는 통째로 먹기때문에 작은걸로 준비해 별다른 손질 없이 물로 씻어 줍니다.
2) 냄비에 된장과 소주를 넣고 미꾸라지를 삶아줍니다.
(뚜껑덮고 푹 익을때까지 삶아주세요)
3) 청양고추는 길이로 4등분해서 썰어줍니다.
4) 청양고추와 미꾸라지에 밀가루를 묻혀줍니다.
5) 튀김가루에 얼음물을 넣어서 반죽을 만든 후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서 튀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