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도토리묵,
부재료: 간장 , 장식할 깻잎, 호박잎... ^^깨 약간..
팁: 부채꼴 모양을 가지런히 자르고 잘 재빨리 놓아야해요 ^-^ 손에서 그냥 잘라지거든요 ㅎㅎ
이건 제가 자주 해먹는건데,, 저번~에 해두었던거예요...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족들한테 히트를 쳤다는 ^^;;
맛도 좋지만 정성가득했다는... ㅎㅎ
무엇보다도...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죠.. ^^ 도토리묵이다 보니 반응이 더 좋았었어요
한번 해줘보세요,, 꼭 우리나라 지도모양이 아니더라두요... ^-^
도토리묵가루가 요즘은 많이 팝니다..시중에 파는 거 그대로 방법대로...
쑤면 되거든요? 가루로 파는 걸 구매해서 쑨거랍니다... (사용법은 보심 아실거 같아요..)
도토리묵 만드는건 울 딸래미도 다하네요,,초등학생인데 그만큼 쉬우니 가루를 꼭 사서
하세요,,맛도 좋지만,, 정말 끝내준답니다 그렇게 쑨 도토리묵을....
가지런히 잘라서... 모양을 내면,, 됩니다,, 전 부채모양으로 모양을 냈어요...
완성하기까지 시간은 걸렸지만,,정성이 많이 들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