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돼지고기 다짐 150~200g. 두부 100g 정도.
부재료: 참기름반숟가락, 대파 다짐 2숟가락, 다짐마늘 1/2숟가락, 후추조금,
굴소스1/2숟가락, 소금조금(간)커피스푼1/2정도.
밀가루2숟가락, 계란물(계란알).
팁: -버섯에 속을 채울 때,계란물을 바르고 속을 채우면 ^^ 버섯과 고기 소가 분리 되지
않고 모양도 잘 유지 됩니다.
- 전은 약한 불에서 굽되 소가 들어간 쪽 부터 굽습니다.
명절> 전> 설>전통요리>일상> 술안주> 손님초대> 집들이, 어디에도 어울리는 품격있는 상차림을 빛낼 수 있는 요리랍니다. 아이들에겐 특별식으로 남편에겐 술안주로 좋습니다.
재 료
( 2인 분 정도 )
돼지고기 다짐 150~200g. 두부 100g 정도.
동그랑땡 양념 - 참기름반숟가락, 대파 다짐 2숟가락, 다짐마늘 1/2숟가락, 후추조금,
굴소스1/2숟가락, 소금조금(간)커피스푼1/2정도.
부재료 - 밀가루2숟가락, 계란물(계란알).
- 위의 양은 버섯 7개와 동그랑땡 10개 정도의 양이랍니다. ^^
- 고기와 양념을 버무리고 ^^ 두부도 면보에 넣어 수분을 제거하고
칼등으로 골고루 두부를 부숴 주셔욤.
- 양송이 버섯은 버섯의 기둥을 제거 합니다. ^^ 말려서 국물낼때 사용하시고
장조림으로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 동그랑땡 재료가 다 만들어지면 송이버섯 속에 쏙 넣은 크기로 둥글려서 속을 채워 줍니다.
- 표고버섯으로 동그랑 땡을 만들어도 이뻐요. ^^
송이버섯 동그랑땡은 아이들이 잘 먹어서 ㅎㅎㅎ 저는 송이 버섯으로 만들어
주곤 합니다. 적은 양의 동그랑땡은 정말 딱 한번 먹어 치우면 없네요. ^^
송이 버섯 속을 요렇게 속을 채워 넣으니 이쁘네요.
- 속을채운 송이버섯 동그랑땡은 속부분에 계란물을 한번 발라서 굽습니다.
- 나며지는 동글려서 동그랑 땡을 만들어 줍니다.
- 성형된 동그랑땡은 밀가루 옷을 입히고 계란물 옷을 입혀서 노릇 노릇 구워
내시면 됩니다. 너무 노릇하게 익히지 않는 것이 이뻐요.
- 맛있는 우리 돼지 한돈의 고기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동그랑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송이버섯 동그랑때
손님초대 요리에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