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매실, 백설탕
부재료: 유리병, 프라스틱병
팁: 작년것을 액기스만 따로 따라서 음료수 처럼 여름내내 먹고요 남았어요. 작년2011년에 많이 담근거에요.
매실을 많이 구입해서 베란다 뒷쪽에 작년에 담근것을 빼내어서 사진만 찍어서 올립니다.
예쁘게 보아 주세요.
※ ※ 매실 담구어진 병 ※ ※
사실은 작년에 담근것인데 사진 만 찍어서 올려요.
매실 알갱이가 동동 뜨는 것이 먹고싶죠.
매실은 액기스로 작년에 만들어서 담근것을 올해에도 계속 먹는 중입니다.
설탕이 조금씩 녹아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