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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바삭 포크커틀릿

BY 잣낭구딸 조회 : 1,055

주재료: 돈까스용고기

부재료: 밀가루 계란 빵가루 청주 후추 소금 허브
버터 양파 마늘 우스터소스 월계수잎 물엿 흑설탕 적포도주 튀김기름

팁: 소스만들시 밀가루는 약간 갈색이 날 정도로 볶으세요~ ^^

약간의 청주와 후추~ 그리고 먹을때 허브향이 쬐금 나도록 드라이 바질을 좀 넣어 주고~ 냉장실에서 하루동안 숙성을 시킨후~

오늘 옷을 입혀 줬다~ 옷 입히는 순서는~ ~ 튀김옷의 순서~
밀가루,계란,빵가루~

소스 : 우선 팬에 버터를 녹여준후~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아준다~
볶아 졌으면~케찹과 우스터 소스를 넣어준다~
물을 적당히 넣어 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준 다음~ 월계수잎을 넣어준다~
그런 다음~물엿이나 흑설탕을 조금 넣어준다~ (난 2가지 다 넣었다~)
적포도주를 넣어준후~ 약간의 볶은 밀가루를 넣어서 조금 되직하게 만들어서 한번 부르르 끓이면 소스 완성~

그리고 기름에 바삭하게 고기를 튀겨 낸다~



 

분위기 있는 식사에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는 포크커틀릿입니다.

 

이쁘게 만들어 업무에 지쳐있는 신랑들을 응원합시다~!!!!!!!!!

 

오늘도 처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저씨들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

 

 

등록
  • 천재
    밀가루가 없는데도 이렇게 케익이 되는군요

    정말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