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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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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지 부침

BY 라이스 조회 : 2,195

주재료: 가지 큰것1개, 굵은소금 조금

부재료: 계란2개, 밀가루 2T스푼

팁: 너무 오래 절이면 물이 생기니까? 시간 보면서 가지 상태 보면서 절이세요 . 나물 말고 색 다른 맛입니다.

싸고 맛있고 반찬 찿아 슈퍼로 마트로 뛰어 다니디가 가지로 호박처럼 부침했습니다. 맛있습니다. 얇게 저며서 소금에 절여 부침 해서 밥 하고 같이 드세요.


                                           `` `` ````       가지          ```````````

 


                      `````   ``    가지를  어슷 썰어서  소금에 절이는 중입니다.```````

 


                가지를  밀가루 묻히고  계란  입혀서  부침 했습니다.

 



        `````      가지  1개가  많네요.   부침해서  두접시  담았습니다.````````

등록
  • 최진희
    저역시우거지을참좋아해요어려운게많지요
  • 시냇가
    우리국민들 다 좋아하는 우거지..길게해서 척,척.밥숫갈위에 걸쳐먹어면........오~~ 묵고잡다.오랜만에 해먹어봐야겠어요.정말 맛있겠다 ~~~^^
  • 승우공주맘
    아..저 지금 침 꼴딱 삼켰어요...
  • 말괄량이삐
    영양도있고 맛도 있을것 같아요..^^
  • 수진태건맘
    간단하면서도 뽀대나는데요~ 신랑한데 차려두면 느므느므 좋아하겠어욤
  • 지롱맘
    음...삶은 다음 껍질도 벗기면 연해서 먹기좋아요~ㅎ
  • 제니
    두부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해줘야겠어요..감사해요^^
  • 덧니회장
    전,마늘도 청량고추,홍고추 넣고 콩가루도 넣어 푹끓인후 들기름 살짝~!
  • 백수
    우리마누라가 젤 좋아하는 우거지네요 오늘한번 만들어서 마누라한테 점수좀 따야것네요 감사합니다^*^
  • 엔젤트럼펫
    된장과 우거지에 식용유를 약간만 넣고 볶은후 끓이면 훨씬 부드럽답니다.
  • 우물안개구
    우거지 양념해 놓은 거 보니 입맛이 저절로 도는 것 같네요. 그냥 끓인 거 보다는 저렇게 양념해서

    끓이면 우거지 사이사이에 양념이 배어들어 국도

    훨씬 더 구수한 맛일 것 같아요. 멸치보니 정말

    옛날 시골 맛이 나는 우거지국일 것 같네요.
  • 쥐이빨
    맛잇는우거지 저도 참 좋아 합니다.. 우거지에 참치를 넣어서 볶으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 위즈덤
    건강에도 좋고 저두 꼭 해봐야겠습니다.
  • 소리새
    정말 센스있는 꼬마 김밥이네요!

    깜찍한 맛 일것 같아요.
  • 이지영
    맨날 살빼라고 주위에서 너무 그랬어요 한방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봤지만은 몸에 자꾹만 나구 빠져도 그만둔 순간부터 요요가 생기더라고요 연에인들도 많이한다고 속더부륵한것도 좋아지고 2개월만에 11kg감량하고 61kg였던 내몸이 지금은 50kg됐어요 * 네이트에 ( 벨리언니 ) 치세요 * www.bellishop.com 010-8499-5535

  • 루비
    동태탕 맛내기가 은근 까다롭던데... 생선요리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 뾰루퉁
    저도 오늘 마트에서 동태 사 갖고 왔는데 맛나게 저녁상에 올려야 겠어용...
  • 와~~~~~~~~~~ 생선요리달인 이네요~ ^^ 뜨끈한 동태탕.. 저녁에 끓여야겠어요. 저도
  • 자유부인
    캬~~!시골 냄새 물씬나는 씨래기네요 ..시중에서 잘못사면 질기던데 무지 부드러워 보이네여 멸치와조화를 이루니 냄새가 여까지 나는것 같아영 씨래기 잘 고르는 방법! 알켜주삼??
  • 추암댁
    생각보다쉽네요...함 해먹어봐야지...^.^
  • 수정맘
    전 우거지,, 된장에만 무쳐먹어봤는데,, 멸치를 넣어도되는군요! 함해봐야겟어요~
  • 헛똑똑
    쉽고도 어려운 요리죠?

    함 도전해보셔요~
  • 요리조리
    돼지고기를 끓는 물에 데칠때 수육 삶을 때처럼 소주와 커피, 된장을 넣고 삶아낸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