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재료 : 아구한마리,대하8마리,미더덕조금

부재료: 양념 : 고추가루 세스픈, 다진마늘한스픈,간장한스픈,설탕1티스픈,

소금,후추조금,생강가루 조금, 물녹말,깨,참기름

부재료 : 콩나물,미나리,쑥갓

팁: 해산물이 어느정도 끓으면 양념을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대하가 아주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원래는 아구찜이 메인이었는데..주객이 전도된 맛나는 찜요리 입니다

양념 : 고추가루 세스픈, 다진마늘한스픈,간장한스픈,설탕1티스픈,

소금,후추조금,생강가루 조금, 물녹말,깨,참기름

 냉동실에 아귀가 하루밤 자는 바람에 먼저 부르르 끓는물에 한번 데쳐 주구요

 야채와 해산물을 손줄해 줍니다. 대하는 등쪽에 내장을 꺼내야 되는데..귀찮아서 패스~

 아귀를 물을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그곳에 대하랑 미더덕 투하~

 양념을 미리 만들어서 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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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익는 냄새가 아주 달달하더군요. 요즘 제철이라더니

머리를 뗀 콩나물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채를 넣어 주고

 재빠르게 물녹말을 넣어 휘휘 저어 줍니다. 냄비에 불을끄고 참기름을 한스픈 넣어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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