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소라, 갑오징어, 양파, 당근, 파
부재료: 양념장 : 간장6T이상(취향껏), 고추장1T, 고춧가루2T, 올리고당(취향껏), 맛술1T, 육수(or물)3T, 다진마늘
팁:
칼칼한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많이 넣으시고,
감칠맛을 원하시면 고추장을 많이 넣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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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저희집에선 오징어보다 갑오징어 소비가 많을정도로 갑오징어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 갑오징어를 소라와 함께 볶아서 볶음요리를 만들꺼에요~
재료 : 소라, 갑오징어, 당근, 양파, 파,
양념장 : 간장6T, 고추장1T, 고춧가루2T, 올리고당(취향껏), 맛술1T,육수5T(물), 다진마늘, 후추약간
1. 소라와 갑오징어는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깨끗히 준비해둔다.
갑오징어와 소라는 펄펄 끓는물에서 살짝 대쳐 불순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행궈 불순물을 제거하고 채반에 받쳐 물을 빼 준비한다.
소라와 갑오징어에 올리고당을 제외한 분량의 양념장을 30분이상 제어둔다.
후라이펜에 다진마늘을 넣어 볶다가 마늘향이 올라오면
양념에 재어둔 소라와갑오징어,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숨이죽으면 파와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내면 완성입니다
(모자라는 간은 이부분에서 해주세요)
한번만들어보고싶어요
재료도 등갈비와 소스만 있으면 나머지는 집에 있는 것들이구요.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