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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두부장을 곁들인 부추비빔밥

BY 똑순이 조회 : 2,863

주재료: 부추 한웅큼, 배추김치 100g, 현미밥(보리밥도 좋겠네요~)

부재료: 두부장소스: 으깬 두부1모, 해물육수 반컵, 된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부추,배추김치양념: 참기름과 깨소금 각 1큰술씩, 설탕 반큰술, 간장 1작은술

팁: 몸에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간도 적당히 배어있어,

사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서,

아침에 시간이 빠듯한 맞벌이 부부나, 아침에 든든하면서도 속에는 많이 부담을 주지 않는 웰빙 모닝 메뉴가 된답니다.

두부장소스: 으깬 두부1모, 해물육수 반컵, 된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부추,배추김치양념: 참기름과 깨소금 각 1큰술씩, 설탕 반큰술, 간장 1작은술

 

 

혈액순환과 정력증강에 최고인 채소인 부추와,

밭에서 나는 쇠고기, 아이의 이유식에서부터 노인의 노인식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가격도 착한 두부를 이용해서

맛난 아침상 '두부장을 곁들인 부추비빔밥'을 차려 보았어요.

 

 

 

1. 부추는 2cm로 잘라 주시고, 배추김치는 소를 털고 국물을 꼭 짜준 다음,

채를 썰어 배추,배추김치양념을 해주세요.

 

2. CJ 행복한콩 모닝두부 플레인을 곱게 으깨어 주세요.

 

3. 냄비에 해물육수를 붓고,

 

4~5. 으깬 두부와 된장을 풀고 끓이다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저어주며,

걸쭉한 두부장을 만드세요.

 

 

 

 

<두부장을 곁들인 부추비빔밥 후기>
 
 
구수한 된장 간이 배어 있는 두부와 향긋한 부추,
그리고 새콤매콤한 김치가 한데 어우러져
입맛 돋우워 주는 맛난 아침상이 완성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