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냉이나물무침~

BY 행복맘 조회 : 4,152

주재료: 냉이 500g, 소금 조금

부재료: 된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2작은술

팁: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씻어 놓은 냉이를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주셔야 냉이의 색상이 더 진하고 좋아요.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이라고 합니다.

3~4월경 뿌리째 캐낸 냉이를 국이나 나물로 조리항 식탁에 올리면
봄철에 흔히 느끼는 식욕부진을 잊고 맛있고 즐거운 식탁을 꾸밀수 있답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이라고 합니다.

 

3~4월경 뿌리째 캐낸 냉이를 국이나 나물로 조리항 식탁에 올리면

 봄철에 흔히 느끼는 식욕부진을 잊고 맛있고 즐거운 식탁을 꾸밀수 있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냉이된장나물무침 만들어 볼까요??

 

 

 

☆★☆★ 재         료 ☆★☆★

 

냉이 500g, 소금 조금

 

 

☆★☆★ 된장양념 ☆★☆★

 

된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2작은술

 

 



 

 

냉이는 겉잎을 떼내고 뿌리째 잘 다듬어 큰 것은 반으로 잘라 깨끗이 씻습니다.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씻어 놓은 냉이를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된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 1/2큰술

깨소금 2작은술, 참기름을 1큰술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데친 냉이를 된장양념에 넣고 골고류 배도록 손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는데요.

이제 추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네요.

올 봄에도 맛있는 냉이 나물 무침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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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물국수에도 고명이 푸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