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냉이 500g, 소금 조금
부재료: 된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2작은술
팁: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씻어 놓은 냉이를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주셔야 냉이의 색상이 더 진하고 좋아요.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이라고 합니다.
3~4월경 뿌리째 캐낸 냉이를 국이나 나물로 조리항 식탁에 올리면
봄철에 흔히 느끼는 식욕부진을 잊고 맛있고 즐거운 식탁을 꾸밀수 있답니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이라고 합니다.
3~4월경 뿌리째 캐낸 냉이를 국이나 나물로 조리항 식탁에 올리면
봄철에 흔히 느끼는 식욕부진을 잊고 맛있고 즐거운 식탁을 꾸밀수 있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냉이된장나물무침 만들어 볼까요??
☆★☆★ 재 료 ☆★☆★
냉이 500g, 소금 조금
☆★☆★ 된장양념 ☆★☆★
된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2작은술
냉이는 겉잎을 떼내고 뿌리째 잘 다듬어 큰 것은 반으로 잘라 깨끗이 씻습니다.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씻어 놓은 냉이를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된장 1/2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 1/2큰술
깨소금 2작은술, 참기름을 1큰술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데친 냉이를 된장양념에 넣고 골고류 배도록 손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는데요.
이제 추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네요.
올 봄에도 맛있는 냉이 나물 무침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