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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소세지 가래떡 야채볶음

BY 당찬소녀 조회 : 1,542

주재료: 본문에 있어요

부재료: 본문에 있어요

팁: 가래떡은 꼭 말랑한 상태로 해야 합니다.

어른들에게 좋은 안주지만, 가래떡을 넣어서 심심하게
간을 해서 만들면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 되어 줘요

 

 

 

 재 료 는

 

햄200g

양파1/2개, 오이고추 1개 ,파프리카약간씩, 마늘 3개,  가래떡 (밥공기)1그릇

 

양념: 케찹5, 고추가루 1, 올리고당2, 맛술2, 물4, 소금, 후추약간

 

 

 

양파  중간 크기 1/2개 썰었는 데,

깍뚝 썰기 모양으로.

 

오이고추는 가운데 잘라서  고추씨는 물로 씻어서 빼 내구요..

역시 깍뚝썰기로 준비해 두었어요.

 

노랑 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 준비했는데,

양을 말하기에 정말 애매한???

사진에 보이는 양이 전부에요..

 

마늘은 3개.... 편으로 잘랐어요.

 

가래떡은 밥 그릇으로 한 그릇 가득 준비했는데,

끊는 물에 삶아서 말랑 말랑한 상태로 준비해야 합니다.~~ 꼭!!!

 

 

 


햄은,... 비엔나 햄이면 더 좋겠지만....

꼭 아니여도 상관없어요..

 

전 수제 소세지 크기 정도에 햄 3개 사용 했습니다.

좀 예쁘게 썰었으면 좋으련만...

 

저게 뭐니 ??? 저게....??

쯧쯧.........

 

봉지에 200g 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기름 아주 ~~~~~~~~~~ 약간만....

두른 팬에... 마늘 살짝 볶았어요.

 

그리고, 야채들..... 살짝 볶구요.

 

 

햄이랑, 가래떡 넣고,

분량에 양념 넣고 후다닥~~~ 볶았어요.

 

양념에 들어간 양은 위에 따로 적었구요.

후추는 후추통으로 2번 쳐서 넣고,

소금은 안 넣었습니다.

 

개인 취향이니...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 보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후다닥~~~~

양념이 골고루 묻혀 지고... 소스국물이 거의 없을 즈음 까지..~~~

그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