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양상추, 파프리카, 베이컨
부재료: 양파, 오이, 토마토, 떡고물, 쌀크래커
팁: 백설기를 하루 정도 굳혀서 딱딱하게 되면 손으로 비벼서 가루를 내세요
백설기 가루를 쓰면 고소하고. 샐러드의 물기가 적어져서 좋아요.
1. 양상추를 얹어요. 크래커가 물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2. 갖은 야채를 아주 잘게 썰어 쌀크래커 위에 얹습니다. 3. 베이컨을 야채 위에 올린 후, 백설기를 손으로 으깨 뿌리세요. 아주 고소해요. 아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입니다. 소스는 없어요. 백설기 가루가 소스예요. 떡가루와 으깬 견과류를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베이컨은 잘게 썰지 마세요. 그럼 야채에 맛이 묻히거든요. 따로 구워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