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양상추 파프리카
부재료: 올리브오일 간장 식초 다진마늘 다진파 통깨
팁: 여러가지 야채에 드레싱만 잘 만들어 얹어주면 칼로리도 낮고 여러가지 향을 느끼며 야채를 먹을수 있어서 좋다
몸에 좋은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는 방법은 뭔가 더 첨가해서 맛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마요네즈같은 재료로 드레싱을 만들면 그만큼 칼로리가 높아지고 느끼한 맛도 있다 올리브오일은 몸에 좋은 기름으로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럽기때문에 간장이나 식초 다른 향신료를 넣어주면 향도 맛도 순화되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