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고추장 된장 밀가루 파프리카
부재료: 파 계란
팁: 반죽을 약간 질게 하고 얇게 부쳐야 맛있어요
있는 야채와 된장 고추장 넣고 계란 1개 넣고 부침개 하듯이 하면 되요
파프리카 청량고추 햄 파를 다져주면 되요
썰어논 재료들도 넣고 소금 약간 넣었어요
밀가루에 고추장 된장을 각각 한수저씩 넣어요
물넣고 골고루 반죽을 해줍니다 약간 질게 해주는게 부드럽고 맛있어요
노릇하게 장떡을 부쳐주면 되요~~
장식으로 대추를 말아서 얇게 썰어서 올려 났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떄 해주시던 장떡을 해봤는데
어머니의 손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에 먹던 장떡맛이 새롭읍니다
찬밥에 물말아서 장떡부침개와 함꼐 먹던 생각이 나네요
시어머니께 전수받은 우리집 장떡엔 깻잎과 청량초 호박채썰어넣고 하지요
입맛없을 때 최고랍니다
근데 된장도 고추장과 같은 비율로 꼭 넣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