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오이1개,새우,주꾸미(조갯살),
부재료: 양파1/4개,고추1개,소금,후추,식용유,부침가루
팁: 오이를 갈아서 반죽의 농도를 마추기때문에 물과는 달라 첨에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해 줍니다
전을 부칠때 반죽에 노란색을 내기위해 치자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색다르게 오이를 넣었어요.전에 오이향이 솔솔~ 그리고 초록색이 또따른 전의 맛을 궁금하게 만든답니다..
전속이 밀가루의 텁첩함에 오이를 넣어 어쩌면 전이 상큼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위의 해물들이 씹히는 맛이 맛에 일조를 한답니다
부침개 반죽을 오이를 갈아 해물을 넣고 만든전이예요`
전 색깔이 연초록색인것이 더 먹음직 스럽고
전속에 해물의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양파는 채썰어 주고 새우와 고추 주꾸미는 다져 줍니다.
조갯살을 이용해도 좋고 주꾸미는 한번 데쳤어요.
새우와 주꾸미는 소금과 후추루 밑간을 합니다.
부침가루와 오이갈은것을 반죽해 줍니다
새우와 주꾸미 양파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주세요.
속에 든 양패와 해물이 너무 잘어울리고 가끔씩 씹히는 매운고추가
한결 오이 해물전의 맛을 더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