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우유,밥
부재료: 잣,대추,소금
팁: 어른들의 입맛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 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모양으로 대추를 말아서 꽃을 만들어 띄워보세요
우유라서 혹시나 너무 끓거나 탈까봐
은근히 걱정이 되어서 계속 저어준 것 외에는
별로 신경 쓸것 없이 간편하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조카 예지에게 꿀을 조금 타서 이유식을 만들어주었더니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재료 준비:
밥1/2공기, 우유 400ml, 잣, 대추, 소금약간
만들기
① 밥을 믹서기에 간다
② 갈았는 밥을 우유에 섞어 중불에서
뭉근히 끓이다가 끓으면 약한 불에서
2~3분간 뜸 들이다 불을 끈다
③ 준비한 잣을 절구에 콩콩 빻고
대추를 씨를 빼고 말아서 썰어서 꽃을 만든다
④ 소금으로 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