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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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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오이송송

BY 강아지 조회 : 1,968

주재료: 오이

부재료: 파약간,다진마늘약간,고추장1큰술반,고추가루1작은술,소금약간,통깨,홍고추(청양초)1개

팁: 먹을만큼만 많이 해두면 물나오죠 ㅎ

오이 송송 썰어서 고추장넣고 바로 무쳐서 바로먹는 싱싱한 무침입니다 ㅎ

오이 는 무농약입니다 제가 직접 농사지은거니깐 ㅎ

깨끗하게 씻어서 앞,뒤 조금씩 다듬어내고 길게 ~~반으로 잘라서 0.5cm정도의 두께로 썰었어요

너무 가늘게 썰면 빨리절어서 물이많이나와요

저는 딱 한끼먹을 분량만했답니다

좀 삼삼하게 해서 반찬으로보다 많이먹을수있도록 ~~~

저녁하면서 된장끓이면서 두가지의 반찬을 후다닥~~~했어요

큰볼을 두개 준비해서 한쪽에는 오이 한쪽에는 가지 ㅎ

거의 똑같은 양념으로 고추장,고추가루,소금,다진마늘,파,고추 등등

고추장이 달아서 설탕을 넣지않았어요

설탕이 우리몸에 정말로 해롭다네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입에 달콤한 반찬보다 건강에 좋은 반찬을 만들어먹을려고 노력합니다 ㅎ



오이2개,파약간,다진마늘약간,고추장1큰술반,고추가루1작은술,소금약간,통깨,홍고추(청양초)1개
 
먹을만큼만  많이 해두면 물나오죠 ㅎ

오이 송송 썰어서  고추장넣고  바로 무쳐서 바로먹는  싱싱한 무침입니다 ㅎ

오이 는 무농약입니다 제가 직접 농사지은거니깐 ㅎ

깨끗하게 씻어서 앞,뒤 조금씩 다듬어내고  길게 ~~반으로 잘라서  0.5cm정도의 두께로 썰었어요

너무 가늘게 썰면  빨리절어서 물이많이나와요

저는   딱 한끼먹을 분량만했답니다

좀 삼삼하게 해서 반찬으로보다  많이먹을수있도록 ~~~

저녁하면서 된장끓이면서  두가지의 반찬을 후다닥~~~했어요

큰볼을 두개 준비해서 한쪽에는 오이  한쪽에는 가지 ㅎ

거의 똑같은 양념으로  고추장,고추가루,소금,다진마늘,파,고추 등등 

고추장이 달아서  설탕을 넣지않았어요

설탕이 우리몸에 정말로 해롭다네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입에 달콤한 반찬보다  건강에 좋은 반찬을 만들어먹을려고 노력합니다 ㅎ


가지는 열리는건 재밌는데

가족들이 좋아하질않네요 ㅎ

기름에 볶아도 보고 했는데

저만 먹어요 ㅜㅜ

가지를 쪘어요

 

 

오이처럼 거의 비슷한 양념인데

먼저 쪄진 가지를 뜨거울때  들기름1큰술로  휘리릭~~~뒤적여놓은다음~~

다진마늘,파,고추가루,진간장2큰술,소금,통깨 로

고추가루는 넣지않아도 좋아요

저는 좀 넣었어요

막짠 들기름이라 고소하고 맛좋은데

아이들은 가지를  싫어하네요 ㅎ

남편하고 저만 먹었어요



밥이 다 되어가는 소리가 나면 ~~~ 오이 후다닥~~무치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면서

싱싱한 오이 자체의 맛을 즐기는겁니다 ㅎ

 


특별한거 넣지않아도  맛좋아요

 


먹을만큼만 ~~

어제 저녁엔  온가족이 다모여서 저녁을 먹게되었어요

그래서 오이 두개 를 썰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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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괄량이삐
    시원한 해장라면이 될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