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다슬기,부추
부재료: 부추와 파, 다진마늘,소금, 국간장,된장
팁: 올갱이국,다슬기국
고동이라고도 하지요
바구니에 담고 박박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박박문질러 씻고 맑은물에 담궈서 해감하고 하기를 여러번해야합니다
가급적 물을 여러번 갈아가면서 하루정도 물에 담궈두는것이 좋지요
어젯밤에 잡아왔는데 밤에 대충 씻어서 물에 담궈두었지요
오늘도 여러번 물을 갈아가면서 닦아서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그렇게
넓은 바구니에 다슬기를 담아두면 다슬기가 쏙~~나옵니다
된장국에 가깝게 끓이면 다슬기의 국물맛이 사라지죠
된장은 잡내를 제거하는 정도로만 넣고 간은 국간장도 많이넣으면 색이 어두워지니 한큰술정도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야합니다
올갱이국,다슬기국
고동이라고도 하지요
바구니에 담고 박박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박박문질러 씻고 맑은물에 담궈서 해감하고 하기를 여러번해야합니다
가급적 물을 여러번 갈아가면서 하루정도 물에 담궈두는것이 좋지요
어젯밤에 잡아왔는데 밤에 대충 씻어서 물에 담궈두었지요
오늘도 여러번 물을 갈아가면서 닦아서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그렇게
넓은 바구니에 다슬기를 담아두면 다슬기가 쏙~~나옵니다
물이 팔팔~~끓을때 다슬기를 재빠르게 부어야합니다
집된장을 한큰술정도 넣고 20분정도 끓입니다
다슬기는 다 건져서 다른그릇에 담아놓고
국물은 채에 한번 걸러내야합니다
다슬기의 뚜껑이 많아서 그냥 야채를 넣고 국을 끓이면 먹기 좋지않아요
국물은 반드시 채에 걸러서 야채를 넣어야해요
다슬기 국에 어울리는 야채는 부추, 잔파 ,아욱
아욱은 없고 부추와 파, 다진마늘,소금, 국간장,된장으로 간을 합니다
된장국에 가깝게 끓이면 다슬기의 국물맛이 사라지죠
된장은 잡내를 제거하는 정도로만 넣고 간은 국간장도 많이넣으면 색이 어두워지니 한큰술정도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야합니다
이때 다슬기를 바늘로 까서 넣기도 합니다
다슬기국 파는 식당에서는 부추에 녹말가루를 한번 입혀서 넣기도 하는데 (국물 걸죽하라고 )
아니면 까놓은 다슬기에 녹말을 입혀서 넣기도 하고 (다슬기알이 더 커보이겠죠)
우린 집에서 순수한 맛으로 먹기위해 녹말가루를 넣지않았습니다
건져놓은 다슬기는 다 까서 국에 타서 먹기도 하지만
식후 온가족이 모여앉아서 요지한개씩 들고 까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건져놓은 다슬기 양념은 (국간장,소금) 으로 간을합니다
아주 잘잘한 다슬기는 믹서에 갈아서 껍질만 걸러내고 나머지는 국에 넣습니다
다슬기 껍질이 간에 좋다고 햇볕에 잘말린다음 곱게 갈아서 한수저씩 먹기도 합니다
다슬기는 야행성이라 밤에 가야 잡을수있지요 ㅎ
어젯밤에 우리가족 넷이서 잡아왔어요 ~~
울아들이 쪽대질해서 잡은 고기
꺽지랑 새우랑 뿌구리 ㅋㅋㅋ 이름잘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