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비엔나소시지 1봉지, 미니 파프리카 색깔별 1개씩, 양파 1/2개, 떡볶이떡 1줌, 브로콜리 1줌
부재료: 소스 : 진간장 2큰술, 맛술 1큰술반, 고추장 1큰술, 케챱 1큰술, 굴소스 1/2큰술, 포도씨유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가루 약간
팁: 꼬지에 꽂은 소시지와 야채에 양념장을 꼼꼼히 발라주어야 맛도 좋고 모양도 좋아요~
마트에 갔다가 왠일인지 미니소시지가 자꾸 눈에 밟히길래 한봉지 들고왔네요.ㅋ
이걸루 뭘 해먹을까...고민하다가 평범하게 먹을수 있는 소야를 나름
럭셔리(?)하게 꾸며본다는 차원에서 꼬치에 꽂아보았어요~^^
마트에 갔다가 왠일인지 미니소시지가 자꾸 눈에 밟히길래 한봉지 들고왔네요.ㅋ
이걸루 뭘 해먹을까...고민하다가 평범하게 먹을수 있는 소야를 나름
럭셔리(?)하게 꾸며본다는 차원에서 꼬치에 꽂아보았어요~^^
마트에 간김에 비엔나소시지와 더불어 미니파프리카가 싸게나왔길래 한봉지 들고왔어요.
야채는 그냥 그때그때 집에 있는 걸루 맘껏 활용하심 될 것 같아요.
사진에는 빠졌는데 브로콜리도 좀 있어서 같이 꼬치에 끼워주었네요.
비엔나소시지는 칼집을 내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물기를 없애주구요..
떡볶이떡 역시 냉동실 한 켠에 있던거라 끓는 물에 넣구선
떡이 동동 떠오를때까지 살짝 데쳐주세요.
진간장 2큰술, 맛술 1큰술반, 고추장 1큰술, 케챱 1큰술, 굴소스 1/2큰술, 포도씨유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가루를 넣구 소스를 만들어 먼저 잘 섞어준 후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한편에선 꼬지에 떡-파프리카-브로콜리-양파-소시지 순으로 꽂아준 후,
기름을 두른 팬에 꼬치를 앞뒤로 살짝 구워주고
끓여서 준비된 양념장을 꼼꼼히 잘 발라주시면 완성입니다!^^
평범한 소야에서 탈출하여 좀 더 럭셔리하게 보이나요...? ~ㅋ
하나씩 쏙쏙 빼먹는 재미로 아이들 생일파티 메뉴에도 좋구
남편 술안주로도 좋을것 같아요~
소면 완전 좋아하는데요 ㅜㅜ
이미지가 안보여요;;;
붙여넣기 하면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