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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상추쌈과 김밥을 동시에..

BY 나글랑 조회 : 1,201

주재료: 김3장, 상추조금, 햄, 달걀, 오뎅, 시금치, 오이,단무지

부재료: 오렌지, 김치,쌈장, 추어탕

팁: 상추는 물을 탈탈 털어서 싸주시구요..
한국음식은 국물이 있으면 훨씬 좋으니까...
오이 냉국이나. 시금치국,콩나물국, 미역국같은거를 가져가서 먹으면...

분식이 아니라.. 속이 든든한 한식을 먹은듯합니다..

역시 소풍이라면 김밥이 제일 만만하지요..
나들이 가서 먹는 상추쌈도 너무 맛있어서..
김밥속재료로 두가지를 만들었읍니다..

 

만드는 법

 

1.오이는 적당히 잘라서 소금에 절인다.

2..햄은 살짝 데쳐서 기름에 볶는다.

5.. 오뎅은 뜨거운 물에 샤워해서 기름두른 후라이펜에 살짝 볶아서

진간장과 물엿을 조금만 넣어 조리듯이 볶는다.

3.시금치는 데쳐 참기름과 맛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4.. 달걀은 지단을 부쳐서 식으면 예쁘게 썰어둔다.

5.. 밥에 참기름. 깨소금, 맛소금을 넣고 간이 살짝 되게 버무려놓는다..

2인분을 기준으로 만듭니다.

김밥은 3줄만 만듭니다.

 

그리고 나머지 김밥재료를 단무지만 제외하곤

재료를 다져서 밥과 섞어서 간이 살짝만 되게 섞습니다.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게 맙니다.


상추의 대부분은 잘라내고

잎파리를 고깔모양으로 접어 동그란 밥을 하나씩 얹어주고.

쌈장을 조금씩 올립니다.

 


가지런히 깁밥도 썰어요.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단무지나 새우젓 담는 용기를 씻어 두었다가.

일회용 김치그릇으로 사용합니다.

김치도 담고

후식으로 오렌지도 담아냅니다.




집에서 미리 만들어둔 국이 있다면

입구가 넓은 보온병에 담아 갑니다.

 

전 추어탕을 펄펄 끓여서 담아갑니다.

 




 


 






등록
  • 남선녀
    아마도 네이버에서 복사해서 붙이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복사를 차단하는 관계로...음....붙여넣기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이미지를 따로 올리셔야 할거 같아요 ㅜㅜ

    넘 맛있을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