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대파
부재료: 팽이버섯,맛살,깻잎약간
팁: 모든 부침종류에 기름을 너무 쓰지않고 부침을 해주는것이 덜 느끼하다 생각이드네요..
부침에 기름을 듬뿍넣고하면 첫맛은 고소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느글거림을 느낄수있을거예요~음식점에서 먹는 부침종류 먹고나면 속이 거북하고 소화가 안되는느낌이 식용류를 너무많이쓰기 때문인것 같더라구요~~요즘엔 식용유도 여러가지 다양하잖아요~개인적으로 포도씨유를 주로쓰고 들기름을 많이 쓰는편이랍니다.^*^
저녁을 일찍 먹는날이 많아서 야식준비를 많이 하게됩니다.
가래떡을 준비해 놓았다가 살짝 구워 주기도하고 간간히 술안주겸 야식으로 내어놓는일도 종종있답니다~~밤에는 너무 기름진것이나 빵종류는 안먹거든요~요렇게 부침종류도 한달에 한번정도 랍니다~~단백한것을 좋아라하니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요렇게 한번해드리니 맛이 단백하다 하시네요.대파가 들어가서 느끼함이 덜한가봅니다.^^
간단한게 생각나서 집에있는 재료로...
있는재료를 미나리로 묶어주고요.
포도씨유로 구워 주었어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늦은밤 야식으로 아주 딱이네요.
고칼로리 걱정~~~~~~~뚝~이네요.
요거 하나 배달 해주시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