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식사로 든든하다..쇠고기 김밥

BY 문기화 조회 : 1,712

재료

밥,김,야채들, 본문참조

만들기




 

 

 

김밥은 속재료에 따라 이름도 각각인데요..

어묵이 들어가면 어묵김밥..

참치가 들어가면 참치김밥..

김치가 들어가면 김치김밥..

여긴 쇠고기가 들어갔으니 쇠고기 김밥이라고 이름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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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싼다고 일부러 준비한건 없구요..

단무지는 지난 추석에 나물로 김밥만들어먹고 남은거 사용했답니다..

결국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만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갈은 쇠고기에 갖은 양념을 했기때문에..

별다른 재료없이도 아주 맛있는 김밥이 만들어졌네요..

 

 

 

 



 

이건 지금 싱싱고에 있는 갈은고기 양념해놓은겁니다..

어떻게 양념해놓은건지 궁금하시다면..

여길 클릭하세요~  http://blog.naver.com/fruit528/12005647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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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고기 양념한거좀 덜어내서 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볶아 주었어요..

없으시다면 어묵이나 참치 아무거나 좋겠죠..?

 



 

당근도 김밥길이에 맞춰서 썰은다음..

두께만 좀 얇게 썰어서 나중에 3-4개씩 넣어줄거랍니다..

크게썰어 한개 넣은거보다 일케 얇게 썰어서 몇개 넣어주는게 먹기도 편하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단무지하고 오이를 준비했는데요..

단무지는 걍 파는거 샀구요..

오이는 소금에 절였다가 키친타올로 물기를 꼬~옥 짜주었답니다..

 



 

냉장고에 깻잎이 있길래..

20장 정도 씻었네요..

김밥에 깻잎향 나믄 맛있잖아요..

 



 

그리고 계란..

계란3개를 풀어서 후라이팬에서 지단으로 만들어 썰어주시면 되구요..

걍 돌돌돌 계란말이처럼 말아서 썰어도 도톰한것이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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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을 준비하시면..준비끝~

전 아침에 6인분정도 밥을 했는데..

냉장고에 찬밥이 조금 남았길래 6인분정도 했거든요..

근데 6인분하니까 김밥 10개는 쌀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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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다가 소금약간하고 참기름약간넣어서 식혀주신다음에..

김밥을 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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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김밥싸기 들어갑니돠~

 

 



 

다들 김밥은 잘 싸시니까..

따로 설명할것도 없지만서도..

근다고 어찌 맨날 요리만 해먹을겁니까..

가끔은 이리 국민요리도 맹글어 묵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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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위에..

김놓고..

밥놓고..

깻잎깔고..

준비한 재료들 차례차례 올려서..

돌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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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맛있게먹고..

김밥꼬투리꺼정 싹싹싹~

 



 

울딸래미 먹으라고 도시락하나 싸고..

사실 급식을 하니까 이렇게 안싸도 되는데..

딸래미가 워낙 김밥을 좋아하니..

생각이나서 작은 도시락하나 맹글었어요..

 



 

 



 

속이 푸짐한 김밥은 아니지만..

한끼 식사로 든든할거 같은 쇠고기김밥~

주말에 냉장고에있는 야채들 모아모아서 함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