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양송이버섯(10개).브로컬리큰송이

부재료: 홍피망
양념장=간장(1) 토마토케첩(1) 다잔마(1) 다진마늘(1) 설탕(0.5) 청주(1) 소금,후추가루,깨소금 ,참기름약간

팁: 꼬지만들기 요령은 재료들의 색과 맛이 잘 어울리는것이 아닐까해요
꼬지에 재료들을 꽂을때 이쁘게 색을 맟추시구요
양념장을 듬뿍 발라서 구워야 맛있답니다.^^

제시된양념소스는 아이들 치킨만들었을때 소스로 사용해도 좋아요^^

꼬지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남편역시 하나씩 들고 먹는 이런 꼬지류를 좋아하죠.
버섯이 좋은 가을에,
양송이버섯과 브로컬리로 이렇게 맛난 꼬지를 만들었어요.
저녁식탁이,,너무 이쁘고 맛깔스럽겠죠?

하나씩 뽑아먹는 재미의 양송이산적^^

귀엽고, 살캉한맛이 너무 좋아요^^

양송이버섯은 흠집이 없고 단단한것이 좋아요.

브로컬리는 양송이버섯 크기로 잘라주신후에 끓는 소금물에 데쳐주세요.

재시된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신후 20분 정도 숙성해주세요.

양송이, 브로컬리,홍피망, 양송이,브로컬리 순으로 꼬지에 꽂아요.

팬에  호일을 깔고 양념장을 발라서 중간불에서 두껑덮고 구워주세요.

그릴에 구워도 좋아요.

굽는 중간에 양념장을 덧 발라주셔야 잘 양념이 잘 베여요^^

맛있게 구워졌어요..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뿌리심 완성~~

케첨소스라,, 그렇게 맵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꼬지랍니다.

버섯을 잘 먹지않는 꼬맹이들^^

케첩양념소스로 굽는 꼬지, 않좋아할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