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레시피

날씨가 그리 덥더니 비가 오니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쌀쌀해요.. 날이 흐리고 비가오면 부침개나 칼국수가 생각이 나는데 조개를 다 먹은 관계로 오징어가 있어 살짝 열날정도로 매콤하게 오징어 볶음 해먹었어요..

오징어 양파 파 호박 당근 양배추 고추 고추가루, 설탕 참치액 고추장 간장

Step 1: 파기름 부터 내야해요 그래서 불향이 나서 맛있어요.. 파기름 낼때는 후라이팬을 달구지않고 바로 기름넣고 파넣고 불켜서 달궈주는게 향이 더 잘난다고해요

Step 3: 파향이 나면 오징어 넣고 오징어 약간 작은거 기준 4마리에 설탕 2스푼 반 넣고 볶아주었어요 오징어에 단맛이 스며들어야 더욱 맛나요

Step 5: 그다음 고추가루를 넣어줘요 고추가루를 넣으면 갑자기 물기가 사라져서 탈수 있어요 탈것 같으면 물 살짝 넣어주시고 아님 야채 넣으면 야채에서 물이 생기니 물은 안넣으셔도 돼요 전 야채 바로 넣어서 물안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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