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도루치기
이건 지금날씨에 딱인건 같아요..
옛날에 엄마가 해주신던게 생각나서 해봤어요,,,
명절때 남은 고기 산적은 잘안드시잖아요..
그래서 따로 양념 해놓고 ..
멸치육수를 하셔야해요
김치랑 양념된 고기랑은 조금 약한불에 볶다가
육수를 넣으세요...보글보글 끓으면 나중에 묵을 넣으세요..
묵은 먹기 직전에 넣으셔야해요...국물이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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