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입맛없을때 밥말아 같이 먹어도 좋고 씹히는 맛이 참 좋은 밥반찬이랍니다..
재료-오이 2개.양파 반개.미나리 한줌,홍고추 반개.굵은소금 반큰술.통깨
양념장-고추장 1큰술반.고추가루 반큰술.식초1큰술.다진파 1큰술.물엿1큰술.
다진마늘 1큰술.설탕반큰술
1,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어슷썰어둡니다..
.소금 살짝 뿌려 10분정도 절여둔후 헹궈내고 키친타울로 물기를 살살 제거해줍니다...
2, 미나리는 3-4센치 정도 썰어두시고 홍고추와 양파도 채썰어 준비해줍니다...
3.볼에 야채들을 담고 양념장을 넣어 고루 무쳐둡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1큰술반.고추가루 반큰술.식초1큰술.다진파 1큰술.물엿1큰술.
다진마늘 1큰술.설탕반큰술으로 만드세요..
좀더 새콤달콤한걸 원하시면 식초나 설탕을 가감하셔서 무치세요..
통깨 살짝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
4.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을때 간단하게 무쳐내면 입맛도 살리고 아삭아삭~
건강한 밥반찬이 되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