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2포기,기본양념 (고추가루,파,마늘,생강멸치액젓,참깨)
잘 아는 지인이 자기내가 무공해로 키웠다고 작은 배투2포기를 가져왔다.두말 할 것도 없이 손질을 해서 소금에 절이지 않고 쭉쭉 찢어서 작년에 백령도에 여행을 갔다가 그곳의 멸치액젓이 그리도 맛있다기에 넉넉히 구입한 액젓을 넣고 기본 양념을 넣고 마지막에 설탕을 넣지않고 타가토스를 넣었더니 둘이 먹다 1명이 없어져도 모르게맛이있었다.타가토스는 우리 주방에 자리를 굳여나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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