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무1개,쪽파5 ,소금5큰술, 고춧가루5큰술,다진양파2큰술 ,다진마늘,다진생강,매실액1,새우젓1/2,멸치액젓 1,검은깨약간
요즘 가을무가 참 달달하고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
김장철이 다가오니 동치미 무도 나오고 알타리무도 맛이 좋고..
가을무로 시원한 깍두기 담그었어요..
중간무 1개 ,쪽파 5쪽 ,소금 5큰술
양념 : 고춧가루 5 큰술 , 다진양파 2큰술 ,다진마늘 ,다진생강 ,매실액1,
새우젓 ,멸치액젓,검은깨약간
무는 씻어 한입크기로 깍둑썰기 해준다 ..
소금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준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준다..
절여진 무는 국물을 따라내고 고춧가루 1수저 넣고
미리 고춧물을 들여준다..
쪽파와 양념장을 넣고 섞어준다.
작은무 하나로 작은통 2개가 나오네요..
일주일 반찬으로 걱정없을듯 합니다..
양파를 갈아서 넣으니 시원한 맛이 좋은것 같아요..
그냥 양파를 썰어 놓으면 먹지 않게 되는데
양파를 갈아 넣으니
양념과 어우러져 시원한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