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열심히 감나무수확을~ 엽에 감자루 보이시지요^^;
약간 짭짤한정도의 농도에3일간 담궈놓습니다
여름물놀이가서 주어온 납작동글한 돌댕이루 위를 눌러주었어요
3일후인 전날저녁 소쿠리담어 물기를 빼놓았지요
저렇게 썰어선 꾸덕히 말릴거랍니다
부드러운식감을 위해서라면 껍질을 깍으면 좋겠지만
껍질에 비타민요소가 높기에 그대로 했습니다
건조기가 있으면 좋겠는대..없는 관계루^^;
(감엽에는 파삼을 얻어서 5번쪄말리는 과정중인 홍삼이랍니다)
반건조되어 양념샷 이건또 (날씨따라 다르니 며칠이 걸리려는지모르겠네요)
이후에 올려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