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있어요, 본문에 있어요
돼지고기 갈은 거 사용 했구요.
밑간 해서 준비하는데,
굴소스랑, 허브솔트, 맛술 넣고
잘 치대어 줍니다.
열심히 치대어 주면 더 부드러워요.
치댄 돼지고기에 당분 반줌(40g) 삶은 후에 찬물로 헹구고
작게 잘라서 돼지고기와 함께 반죽 합니다.
유부는 끊는 물에 넣어서 살짝 데친 후에
찬물로 얼른 헹구어요.
그리고, 꾹~~~~ 눌러서 물기 빼 주세요.
한쪽 끝을 잘라서 주머니 만들어 줍니다.
요 유부가 은근 작은마트에는 판매를 잘 안해요.
그래서, 저도 가끔 조미유부를 사용 하는 데요.
조미유부 사용 하셨다면, 끊는물에 한번 데친 후에
찬물로 헹구고, 다시 물 바꾸어서 물에 잠시 담구어서 짠기~를 충분히 뺀 다음에 사용 하세요..
주머니를 깊숙히~~ 만들어 주구요
내용물을 1/2 정도만 채웁니다.
데친 잔파로 묶어 주는데,
잔파 대신에 미나리 사용 해도 괜찮아요.
미나리 줄기 부분만,
끊는 물에 살짝만 데친 다음, 찬물로 얼른 행군다음 사용하는데,
데칠 때 소금 약간만 넣고 데치면 색이 더 예뻐요.
물 1200ml 붓고, 다시 티백 하나 넣고 다시물 만들었어요.
멸치랑, 새우.등등 넣고 만든 다시 티백.... 시판용 그거 넣었구요.
미리, 무 큼직하게 썰고, 멸치랑 새우, 다시마 등등 넣고 만들면 더 좋구요.
다시물에 유부 넣고 끊였어요.
간은 진간장 1 숟가락 넣고 나머지는 천일염으로 맞추었습니다.
간장으로만 다 하면 색이 까맣게 되어서 안 되구요.
그렇다고 천일염으로만 하면 또 맛이 안 나요..^^
간장과 소금외에 다른 양념은 일체 안 넣습니다.
(만약, 조미유부를 사용해서 끊이셨다면,
충분히 다 끊인 후에 간 맞추시는게 좋아요... 간도 소금으로 약간만)
청양고추 2개 썷어서 넣었는데,
아이들 먹을꺼라면 빼도 상관없구요.
대파는 1/2뿌리 넣었는데, 마지막에 불끄기 1-2분 전에....
마지막에 대파 넣을 때 곤약도 썰어서 넣었는데,
곤약 의외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울 집은어묵도 자주 넣어요.
유부랑 어묵이랑 넣으면 국물이 더 끝내주거든요.
요런 건... 또 소주안주로 끝내 주잖아요 ㅎㅎ
한장 먹었음 좋겠네요
오징어 넣어라는말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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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햄을 채썰어 물에 삶아서 넣어도 좋구요.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