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물,식용유약간,소금,식용유,잣
, 시럽- 설탕:물= 1:1
만들 분량만큼 밀가루와 물 약간의 식용유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해 줍니다. 손반죽으로 하셔도 되요.
얇게 민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 가운데 칼집을 세군데 넣어 줍니다.
그리고 반죽의 끝을 가운데 칼집에 넣고 빼주면
모양이 완성이 됩니다.
기름에 지글지글 바삭하게 튀겨 주세요.
키친타월에 잠시 기름기를 빼주구요
만들 분량만큼 설탕과 물을 같은비율로 끓이다
끓어 반정도 줄면 튀김 매작과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위에 굵게 다진잣을 뿌려 주면 완성입니다.
달콤한 시럽옷을 입은 바삭한 타래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여느 과자처럼 느끼하지도 질리지도 않아
그래고 우리네과자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