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과일
아이들 학교 갈 때
잊지 말고 제가 꼭 챙겨야 할 게 있죠.
바로 아이들 출출할 때 먹을 영양간식~
우리 애들이 워낙 간식을 좋아하거든요.
밥 먹고 나서도 과자, 빵 등을 찾을 때가 많고요~
또 초등학생 때면 뭐든 잘 먹을 나이잖아요?ㅋㅋ
일단 아이들 간식 중 쿠기 종류는 직접 만들어 줄 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직접 만들어주면 위생상 안심도 되고
뿌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ㅋㅋㅋ
쿠기 먹으면서 목 막히지 말라고
요구르트나 음료수 같은 것들 꼭 챙겨주고요.
그런데 말이죠.
쿠기나 과자 등을 만들어주는 게
위생상 안심도 되고 좋지만
집안 일하기도 벅찬데,
매번 과자 만드는 게 번거롭고 힘들 때가 많답니다.TT
그럴 때면 닥터유를 챙겨주곤 하죠.
(우리 아이는 일단 임실 치즈 쿠키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일단 이 과자가 인공색소나 인공 보존료가 안 들어가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거든요.
게다가 칼슘, 철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서 아이들 성장기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원료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순수 이천 쌀이 30% 이상 들어가 있으니까,
밀가루로 만들어진 과자보다 건강에도 물론 좋겠죠.^^
직접 간식 만들어 먹이기 힘들 때는 닥터유 챙겨주면 되니까,
훨씬 간편하죠.ㅋㅋㅋ
마지막으로 사과, 귤,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저희 집은 항상 제철과일 빼놓지 않고 꼭 챙겨먹는데요,
제철과일 챙겨 먹으면 건강에 좋잖아요?
직접 과일 씻어서 통으로 먹으라고 주기도 하고,
아침에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편도 꼭 챙겨준다는;;ㅋㅋㅋ
아, 그리고 아이들 키 쑥쑥 크라고
두유나 우유 챙겨주는 건 필수고요~
배고플 때 챙겨먹으라고 항상 가방에 쏙~ 넣어준답니다.
이렇게 매일 영양간식 챙겨주는 게 약간~ 번거롭기는 해도
학교에서 맛있게 먹는 상상만 하면 정말 뿌듯해요~
무엇보다 제가 만든 쿠키가 제일 맛있다고 얘기 할때는
기분도 너무 좋고요.^^
앞으로도 아이들 영양간식 빼 놓지 않고 챙겨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