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다양한 맛과 모양)
버섯, 배추잎2장, 미나리, 육수- 멸치,다시마,마늘,대파,꽃게등.
아 ~~~ 시원하다 ^^
뜨끈한 국물이 정말 시원한 맛 ~ 맵지도 얼큰하지 도 않게 준비하여 보니
어른아이 다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글 보글 보글 ~~~ 끓는 소리만 들어도 ^^
맛있는 냄새만 들어도 배가 맛있겠다 ~~ 싶은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봄이라고 해도 날 씨가 쓸쓸해서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 처럼 비가 오락 가락 할 때 더욱 그런 것 같아요. ^^
--- 육수내기 --
재료
(3인분)
육수 - 꽃게 한 마리. 멸치. 다시마. 황태 머리. 마늘. 대파.
어묵 . 배춧잎. 미나리. 버섯
* 육수는 평소화 같은 황태 육수에 ^^ 꽃게를 한 마리 넣어 준비했습니다.
- 간은 한번 끊인 후 맞추는데 후추와 굵은 소금으로만 간을 하는 깔끔한
맛으로 결정 했어요. ㅎㅎㅎ
- 꽃게를 넣어서 육수를 준비할 경우 더욱 더 시원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 시원한 맛이 일품이고요, 육수를 낼 때 고추씨를
넣어주면 ^^ 조금 칼칼 하고요,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 주면 ^^ 매콤해서
또 좋답니다. ^^
*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
비가 내리는 저녁엔 어묵탕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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