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材料:トルコ(イタリア調味料、マジック塩、唐辛子粉、ごま油、醤油)、サツマイモ、モッツァレラチーズ、パン二切れ、黒糖
재료 : 터키 (이탈리아 조미료, 매직 소금, 고춧가루, 참기름, 간장), 고구마, 모짜렐라 치즈, 빵 두조각, 흑설탕
ingredients: Turkey (marinade with italian seasonings, Magic Salt, cayenne pepper, sesame oil and soy sauce), sweet potato, mozzarella cheese, two slices of bread, onion, and some brown sugar
먼저 토핑부터 만들어요.
Cook the onion with little bit of cooking oil.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파를 구울께요~
When the onion is half cook, add very small amout of brown sugar.
When the onion is done, set aside.
흑설탕을 사용해서 카라멜양파(?)를 만들꺼예요~
Let's cook the turkey! I made a burger shape and pressed the middle of the meat.
전날에 칠면조 갈은 고기에 이탈리안 씨즈닝, 소금, 후추, 간장 조금과 참기름을 넣고
버무렸서 냉장고에 두었어요.
만드는 당일에는 고기 한덩이를 탁탁탁탁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돌돌돌 만들다가 살짝 위에서 누른뒤 가운데를 엄지로 살짝 홀을 만들었어요..
이유: 고기가 익으면서 가운데가 부풀어 오르는데요, 이때 홀을 안만들면 고기의 육즙이
다 튀어 나와버려서 뻑뻑한 고기가 만들어 집니다. :)
Turn! 뒤집고~
When the meat is puffed up, add little bit of water and put that in a oven until desired texture
걷에만 센물에 익히고 물을 반컵 넣고 오븐에 넣었습니다.
오븐에 한 250F(121c)로 한 5분~8분정도 넣었어요.
자~ 고구마튀김 만들차례!
Let's fry the sweet potato. I dried very well with paper towel and fried.
I didn't use that much oil.. There is no wasting!!
감자튀김 기분이 날수있게 길쭉하게 고구마 하나를 잘랐구요,
물기를 정말 꼼꼼히 닦았습니다. 고구마 하나 튀길라고 튀김전용 냄비 쓰기 좀 그래서..
그냥 보통 냄비에 엄지 손톱만틈 높이의 기름을 부었습니다.
I fried my fries two times :) 고구마 두번 튀겼어요~
고구마는 감자튀김처럼 탁! 서지 않고 흐믈거려요 두번튀겨도..
조금더 굻게 튀기거나 오븐에 넣었으면 감자튀김의 바삭함과 속은 부드러운 느낌을 낼수 있겠져..? ㅎㅎ 혼자 먹는데 뭘 그런걸 따져~ ㅎㅎ
When my burger is done, I topped with some cheese and grilled it with creme brulee torch
다된 버거에 모짜렐라 치즈 한덩이 턱! 아무리 해도 잘 안녹아서
크렘뷸레 만드는 불총(?)으로 녹였더니.. 밑의 사진같이 그릴자국이 나버렸어요..
Assembling time~ :) 그릴자국있는게 더 맛있어 보이네요~
Caramelized onion~ 식빵두족 구웠구요..(언제 햄버거 빵까지 만드나요.. 그냥 있는데로..)
양파 올리고~
Looks pretty good~ How about the taste?
It was soooooo gooooooood~ (v^_^)v
꼭깔도 만들어서 그 속에 고구마튀김을 넣었습니다.
제가 속히 말하는 핑크소스(케찹+마요)에 고구마튀김을 찍어 먹구요~
터키버거는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점심으로 하나 더 만들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