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오전에 수업하고..

혼자서..거이..리터에 육박하는 땀을 쏟아낸후......ㅡ,.ㅡ...

낮에는.. 거이 쓰러져있다가

저녁에... 열님이랑 가치  장으로 보러가야하는 일이 있어서...전 간단히 저녁을 먹었고...

날은 덥지...입맛은 떨어진 울 열님에게 멀해줄까 고민하다가....

생선을 굽고....미리해논 김밥이랑 저녁을 차려주엇답니다....

근데 울열님은...삼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이유는...은근 퍽퍽해서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스팀오븐에 구우면 절때 퍽퍽하지않다고 했더니..믿지않더이다....  흥!!

그리고....김밥에 고추삭힌것을 넣은 좀 매운김밥이라~~ 삼치에 소스를 발라 구었어요...

부드럽게..먹으라구요~~``

그럼 ...삼치가..퍽퍽하여 그가..비웃었는지...아님...제가..거봐를 햇는지...삼치구이 만들기 해볼게요`~~

보기에도...왕촉촉해보이지요??...^^

재료;삼치반토막 (뼈발라서 세척해서 바로 먹을수있게 된것 )..

소스-씨겨자1큰술.마요네즈2큰술.레몬즙1큰술.,황설탕1큰술.소금 1/2작은술.후추약간.

냉동되어있는채 그대도 요리하시는 겁니다...(해동안하셔도되요`~`)

반으로 자르기만 했어요`~``

1.소스는 위에 제시한 양념양으로 만들어 놓으세요~~

2.반으로 잘라서 구이망에 올려놓아주세요`~

3.자동 구이 코스로 구워주세요~~`

4.중간에..띵...띵...하고 약 5분정도 남겨놓고 벨이 울려요...그때 꺼내서

5.소스를 솔로 듬뿍 발라주세요~~`

아주 듬뿍요`~`

6.그리고...통후추를 좀 많다싶게 뿌려주시구요``` 다시 오븐에 넣고 5분정도. 마져 다시 구워주세요~~~~

그러면 완성입니다....

풋고추 채를 썰어놓은게 많아서 위에 올릴까 하다...그냥 삼치에 푹 꽂았어요..

나름 수초분위기를 낼려공....이힛^^

어때요??..

촉촉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