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꿀, 부인의 예쁜 정성
매일 야근에 회식에 지친 남편!
아침 밥 못 챙겨주는 것도 미안하고 올해 40을 맞이한
남편의 건강을 위해 생각한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초간단 보양식~
그냥 마늘 갈아서 꿀에 재우기만 하면 끝~!
유리 용기에 재워(꿀단지면 더 좋고!!) 삭였다가
냄새가 사그라들면 한 숟갈 씩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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