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트의 상쾌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 만한 칵테일이 바로 이 민트 비어인데요, 차가운 맥주에 페퍼민트를 첨가해서 마시는 칵테일이랍니다. 맥주의 씁쓸한 맛과 묘하게 어울리는 박하향이 일품이라는군요. 시원한 청량감이 있는 민트 비어, 텁텁한 기분으로 우울한 날 기분전환하고 싶다면 정말 딱이겠죠.
|
|
|
|
|
|
|
|
|
|
얼음이 3-4개 든 잔에 화이트 와인 60ml를 따르고 차게 한 맥주를 부은 뒤에 가볍게 젓어 마시는 칵테일인데요, 이렇게 젓는 것을 바텐더들은 쉐이크(Shake)라는 용어를 사용하다는 군요. 그리고 맥주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답니다.
|
|
|
|
|
|
|
|
|
|
우선 소다와 레몬이 들어간다니 톡쏘는 맛과 상큼한 맛이 신선할 것 같은 이 칵테일은 우선 소다수와 맥주를 같은 비율로 섞고, 레몬은 한쪽만 넣으면 되는데 남은 레몬으로 예쁘게 장식하면 더 보기 좋겠죠..? 뭔가 새콤~한것이 마시고 싶을 때 만들어 보세요.
|
|
|
|
|
|
|
|
|
|
붉은 빛이 예쁜 칵테일 레드 아이는 쌉쌉한 토마토 주스맛이 감칠맛나는 칵테일인데요, 우선 차가운 맥주와 토마토 주스를 준비하고 맥주컵에 토마토 주스와 맥주를 반반씩 채우면 된답니다. 싱싱한 방울 토마토로 장식해 두면 더욱 맛있어 보이겠죠..? 피곤할 때 마시면 기분이 개운해 지는 효과도 있다는군요.
|
|
|
|
|
|
|
|
|
|
샌디게프는 약간 단맛이 나는 칵테일 인데요, 영국의 흑맥주인 스타우트와 진저엘을 섞어 마시는 칵테일입니다. 영국의 맥주는 고온발효 맥주여서 약간 차게 마시는데 각각의 기호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맥주90 ml와 진저엘 90 ml 정도면 마시기 좋은 한잔이 될 것 같네요.
|
|
|
|
|
|
|
|
|
|
달걀이 들어가는 비어 구르트는 부드럽고 가득찬 맛이 일품이데요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우선 화이트 와인200ml와 달걀흰자 1/3개, 달걀노른자 1개, 설탕시럽 2티스푼 을 잘 섞은 후에 이것을 맥주와 반반씩 섞으면 완성입니다. 예쁘게 장식한 후에 즐기면 더욱 맛있겠죠.
|
|
|
|
|
|
|
|
|
|
글라스에 차게 준비한 흑맥주와 샴페인을 동시에 넣어 마시는 칵테일인데요, 맥주와 샴페인향이 어울려 벨벳 같은 부드러움 맛을 느끼게 한다고 해서 블랙 벨벳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군요. 이 칵테일에 어울리는 맥주는 드라이한 스타우트 맥주로 우아한 샴폐인과의 조화가 일품이라니, 꼭 한번 맛보세요.
|